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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딱! 오는 사진이지요?
우리나라의 모든 것은
서울을 위해!
더 정확히 말하면 강남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Daum 아고라-에서 퍼 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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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종시 최종안을 발표한대서
하루종일 정규방송을 끄고 살았습니다.
정권의 나팔수인
-국민의 방송- 캐비에쑤에서
똑같은 내용을
고장난 테이프 틀듯
틀고 또 틀 것 같아서요.
지금 정권은
'국토의 균형발전'
'과밀방지'
같은 건 이미 쌈 싸 먹은지 오래고
오직 -수도권의 기득권-을 위해 존재하는 정권이니까요.
그대신 종영 드라마인 -시티홀-을
하루종일 시청했습니다.
꽤 재미있었습니다.
전 그런 종류의 드라마 좋아하거든요.
초인적(?)인 인내심을 발휘하여
10회까지 봤으니
열시간 이상을 본 것 같습니다.
이 은근과 끈기!
에궁~~그 정성이면 뭔 일을 못하랴만...!!!
왜 이런 것에서만 은근과 끈기를 발휘하냐고요?
전 시간 맞춰 연속극 보는 걸
별로 즐기지 않습니다.
그것도 구속인 것 같아서요.
보고 싶은 것은
몰아서 한꺼번에 보는 편입니다.
지난 여름엔
-찬란한 유산-을
하루에 열 시간씩
닷새동안 봤다니까요.
입에서 쓴내나고 현기증 나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연속극 보다 죽으면
순교?
순직?
오우~~!!!
' X죽음'이지 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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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회부터 의미심장한 명언들이 막 나와서
메모하며 들었답니다.
'모든 정치는 다수의 무관심에 기초하고 있다'
(제임스 레스턴)
'선거란 누구를 뽑기 위한 게 아니라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이다'
(플랭클린 P 애덤스)
'현대는 초민주주의 시대다.
이것이 우리가 우려할 만한 사실이다'
(오르데카)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는
정치적 격변기에 중립을 지킨 자를 위해 예비돼 있다'
(단테)
'기권은 중립이 아니라 암묵적 동조다'
권력을 갖는 목적은
그 권력을 '남용'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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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노짱님을 알기 전까지
정치는 우리 생활과 전~혀 상관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얼마나 무지했던지...?
그런데 정치만큼 우리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없다는 걸
뒤늦게 알았답니다.
곧 정치의 계절이 돌아옵니다.
개떡같이 돌아가는 정치판이지만
그럴수록 고개를 돌리면 안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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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의 말씀입니다.
" 정치가 썩었다고 고개를 돌리지 마십시요.
낡은 정치를 새로운 정치로 바꾸는 힘은
국민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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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삶이다-란 걸
실감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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