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댕댕이덩굴

촌서기note 조회 553추천 32011.09.24


댕댕이덩굴은 묵는 덩굴로 가늘고 부드럽게 휘어집니다.

옛적 양인의 사내들은 상투를 틀면 망건을 둘러 깔끔히 했지만

글 읽는 거 말고는 딱히 생활력이 없는 그들 모두가 비싼 말총으로 만든 망건을 쓸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면 가난한 이들은 내륙에서 이 부드러운 덩굴, 댕댕이덩굴로 망건을 짜서 이마에 둘렀다고 합니다.

그니깐 댕댕이덩굴은 가난한 선비의 체면을 살려주던 고마운 친구였던 겁니다.


수십년 전까지만 해도 이 덩굴은 반짓고리와 약통, 씨앗을 담는 종다래키등으로 짜여졌더랬습니다.

말티재휴양림의 딱총 선생님께 덩굴을 걷어다 드렸더니 요런 걸 만들어 걸어두셨더군요 ^^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0811 꽃마리 (1) 김자윤 2012.05.01
10810 노랑개비 4월 36기 봉하버스 후기 앨범 (6) 우진아범 2012.05.01
10809 2012.05.01 노무현이 꿈꾼나라 3주기 추모행사 시작되다 (5) 보미니성우 2012.05.01
10808 큰천남성 (4) 김자윤 2012.05.01
10807 노무현이 꿈꾼나라 3주기 전시회 다녀왔습니다. (5) 봉하노무현사랑 2012.04.30
10806 [RMH20120428] 우리가 봄이다~♬ (4) 방긋 2012.04.30
10805 4월 29일 일요일-봉하에서 (12) 나모버드 2012.04.29
10804 장딸기 (3) 김자윤 2012.04.29
10803 아름다운이들, 봉하에서 만나다. (6) 송하 2012.04.29
10802 [蒼霞哀歌 162] 눈이 시리게 푸른 날이 다가 옵니다 (1) 파란노을 2012.04.29
10801 영결식장 해금연주 (1) 화명 2012.04.29
10800 양지꽃 (1) 김자윤 2012.04.28
59 page처음 페이지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