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식빵식빵note 조회 528추천 72012.04.12

정말 이번만은 꼭 될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믿고 확신 했습니다.
그래도 걱정이 되서 노란색 넥타이 메고 투포하고, 봉하마늘 까지 다녀왔습니다.
이제 할거다했다 하고 개표방송을 봅니다.
출구조사 결과를 보고 드디어 저들의 잘못을 다알수있는 기회가 왔다하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또다시 1년전의 악몽이 되살아나고...

경수님은 대통령님이 걸어오신길을 너무나도 비숫하게 따라가시는것 같습니다.
대통령님도 몇번이나 실패 하셨지요.
이제 한번입니다. 우리에게 항상 힘있는 모습만 보여주세요.

그리고 부탁입니다.
제발 아침부터 사람 눈물나게 하지마시길.....
오늘아침 와이프랑 차타고 출근하는데...왜 거리서 또 인사를 하시는지...
우리 와이프 아침부터 울고불고....

수고하셨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0811 꽃마리 (1) 김자윤 2012.05.01
10810 노랑개비 4월 36기 봉하버스 후기 앨범 (6) 우진아범 2012.05.01
10809 2012.05.01 노무현이 꿈꾼나라 3주기 추모행사 시작되다 (5) 보미니성우 2012.05.01
10808 큰천남성 (4) 김자윤 2012.05.01
10807 노무현이 꿈꾼나라 3주기 전시회 다녀왔습니다. (5) 봉하노무현사랑 2012.04.30
10806 [RMH20120428] 우리가 봄이다~♬ (4) 방긋 2012.04.30
10805 4월 29일 일요일-봉하에서 (12) 나모버드 2012.04.29
10804 장딸기 (3) 김자윤 2012.04.29
10803 아름다운이들, 봉하에서 만나다. (6) 송하 2012.04.29
10802 [蒼霞哀歌 162] 눈이 시리게 푸른 날이 다가 옵니다 (1) 파란노을 2012.04.29
10801 영결식장 해금연주 (1) 화명 2012.04.29
10800 양지꽃 (1) 김자윤 2012.04.28
59 page처음 페이지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