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2/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름만으로도

시옷note 조회 1,415추천 132012.07.23


길가에 빛바랜 현수막엔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 대통령께서 다녀가신 집"

식사하러 들어가서 주인에게 심드렁하게 물어보았습니다.

-- 누가 다녀가셨다는거죠?

"... 노무현대통령님이..."

그소리에 동그래진 눈으로 다시보는 사장님은 참으로 순박해보이셨고...
(사실.. 그러하셨습니다.^^;)

그 집의 구조는

기타를 메고 상록수를 부르시던 때의 그 장소같기도 하였습니다.


정갈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도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이곳에서 대통령님의 이름을 다시 듣게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름 하나만으로도

온전하게 나를 바꾸어놓을 수 있는 분.

가슴을 더워지게 하는 분.

... 자주,
... 잘 ... 표현하지 않아도

사랑합니다.

.
.
.

인터뷰에서 부산의 '강기욱님' 의 글을 읽고...
스마트폰으로 찍어둔 사진을 찾아 글을 올려봅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0811 꽃마리 (1) 김자윤 2012.05.01
10810 노랑개비 4월 36기 봉하버스 후기 앨범 (6) 우진아범 2012.05.01
10809 2012.05.01 노무현이 꿈꾼나라 3주기 추모행사 시작되다 (5) 보미니성우 2012.05.01
10808 큰천남성 (4) 김자윤 2012.05.01
10807 노무현이 꿈꾼나라 3주기 전시회 다녀왔습니다. (5) 봉하노무현사랑 2012.04.30
10806 [RMH20120428] 우리가 봄이다~♬ (4) 방긋 2012.04.30
10805 4월 29일 일요일-봉하에서 (12) 나모버드 2012.04.29
10804 장딸기 (3) 김자윤 2012.04.29
10803 아름다운이들, 봉하에서 만나다. (6) 송하 2012.04.29
10802 [蒼霞哀歌 162] 눈이 시리게 푸른 날이 다가 옵니다 (1) 파란노을 2012.04.29
10801 영결식장 해금연주 (1) 화명 2012.04.29
10800 양지꽃 (1) 김자윤 2012.04.28
59 page처음 페이지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