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그리 매정하게 두고 떠나실 줄
어찌 알았을까만
평생 두리번거리지 않고
단단한 벽에 부딪던
당신의 뜨거움을 생각하면
그립단 말
부끄럽소.
잘
계시오?
잠시 지나는 비에 새겨진 무지개 한 자락
봄볕에 하늘거리는 나비만 봐도
님 소식 담겼나
눈을 크게 떠보오.
그 쪽은 안녕하시우...?
푸르른 날 -서정주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 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 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 |
![]() |
![]() |
![]() |
|---|---|---|---|
| 4451 | 자연의 한조각이 이리도 큰가......... (5) | 환쟁이 | 2009.09.15 |
| 4450 | 09년 9월 13일 봉하마을 13시 풍경 (15) | 가락주민 | 2009.09.15 |
| 4449 | ■ " 원시시대만도 못한 대한민국 " ■ (3) | 중수 | 2009.09.15 |
| 4448 | 내가 생각하는 대장님 작은비석의 "의미와 상징" (33) | 순수나라 | 2009.09.15 |
| 4447 | 경주에서 드디어 박그네뇬 심장에 비수를 꽂다 !! (8) | 대 한 민 국 | 2009.09.15 |
| 4446 | 홈피 관리자께 드리는글 (8) | 부산숭어 | 2009.09.15 |
| 4445 | 100재 전날 밤에 단체사진 찍히신 분들......... (3) | 섬집아이(대원) | 2009.09.14 |
| 4444 | 9월20일, 조선일보반대 옥천마라톤대회에 오세요...ㅎㅎ (7) | 섬집아이(대원) | 2009.09.14 |
| 4443 | [자봉 사진] 메밀밭 조성 작업 (45) | 봉7 | 2009.09.14 |
| 4442 | 100재 그 -3 무현능 분향 (5) | chunria | 2009.09.14 |
| 4441 | 故 대열로님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3) | chunria | 2009.09.13 |
| 4440 | 봉하에 소풍온 어린이들 (12) | chunria | 2009.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