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코끝이 벌렁 벌렁

슬픈동물note 조회 2,239추천 252009.08.11

어느날엔가는
맛난 음식도 먹게 되고
남이 웃으면 따라도 웃게 되고
어느 한순간 잊을 때도 있다 합디다.
그만큼
죽은자는
세월 만큼 멀어진다는데
난 아직도 공황상태인 듯 합니다.
밀짚 모자만 봐도 코가 벌렁벌렁
농부 이마의 깊은 주름만 봐도 코 끝이 벌렁벌렁
죽은 혼의 원을 풀어준다는 살풀이 춤을 보아도
진혼의 진도굿을 본다 한들
이 먹먹한
서러움만 같을까.
세월 만큼 멀어지지 마세요.
님은 떠나고 싶겠지만
아직은..
준비가 안됐거든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4463 양산에서 바퀴태 ㅋㅋ 아주좋은소식이 ^^ 우리도 열심히 합시다 !. (9) 대 한 민 국 2009.09.17
4462 한명숙 전 총리? (2) chunria 2009.09.17
4461 철거됫삘 줄 뻔히 암시로... (7) chunria 2009.09.16
4460 박연차 징역 3년6개월·정대근 징역10년 (6) 장수아들 2009.09.16
4459 안티선언한 천리아 (10) chunria 2009.09.16
4458 강남구 의원들, 타미플루 무단 처방 받고 해외로 (1) aida 2009.09.16
4457 주말농장 (30) 진영지기 2009.09.16
4456 * 일 상 * (19) 진영지기 2009.09.16
4455 봉하풍경 (20) 시골소년 2009.09.15
4454 노공님과 가을 (53) 이제일어난사람 2009.09.15
4453 봉하마을 연지 못 [자연은 살아있다] (7) 가락주민 2009.09.15
4452 철거시키삐다니? (4) chunria 2009.09.15
588 page처음 페이지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