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서거 첫 날

chunrianote 조회 497추천 42009.09.18




























서거 첫 날 밤....
천리아가 [노무현은 죄 없어요~!]라 쓴 글 앞에 모여든 촛불들....




쓴 글 마다 심사마당도 아니고 아예 전부 철거시키삐다니?
자살밖에 선택될 수 없도록 막창꺼녕 몰아내는 국민성을
사람사는 세상에서 배우는 중입니다.

악플에 견디다 못해 가신
노무현대통령님~!
최진실님~!
대열로님~! 등 울메나 괴로웠음 스스로 선택하셨나이까...?
천리아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네요.
부엉바구에서 부엉새메로 날으셨던 대통령님~!

그것밖에 선택할 수 없었던 대열로님~!

그게 그들 뿐이겠심까 ㅎㅎㅎㅎ

자살율 세계 1위?
스스로 결정한게 아니라 그렇게 될 수밖에 없도록
마녀사냥?
조중동이나 쥐바기가 아니라 
대한민국 사람사는 곳이라면 어디서든지 일상임을 천리아 절실히 느껴지네요.
  여~서 그렇다면 어디든지 여~보다 더 했음 더하지 않겠심까
아니 여~보다 더할 곳이 어디겠심까 ㅎㅎㅎㅎ 
 


대통령을 죽인사람은 다름아닌
국민성이었다는걸 절실히 느끼고 있답니다.





거짓말이고 사기친다는 말에
천리아가 상주완장차고 하늘음 울리는 사진 한 장 더 보탯심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4487 깨어 있는 시민행동 ! (3) 돌인 2009.09.21
4486 그 와중에서도 고개숙인 노무현 나라 ~ㄱ (2) chunria 2009.09.21
4485 * 일 상 * (18) 진영지기 2009.09.21
4484 [蒼霞哀歌 50] 9월 어느 멋진 날의 풀뽑기 (9) 파란노을 2009.09.20
4483 장수아들 2009.09.20
4482 노통님을 좋아 한 이유 (2) 장수아들 2009.09.20
4481 똥통(?마당)으로 보내진 김대중선생 (4) chunria 2009.09.20
4480 9월19일(토) 늦은시간 봉하에서 (13) 영원한 미소 2009.09.20
4479 사랑나누기 바자 한마당----유관순기념관 (4) 오뉴와근신 2009.09.20
4478 가을의 길목에서의 봉하마을... (15) 피그셋 2009.09.20
4477 9월 16일 화포천 (13) 개성만점 2009.09.19
4476 9월 16일 봉하마을 [파란 하늘빛을 닮은 가을빛으로...] (17) 개성만점 2009.09.19
586 page처음 페이지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