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
오늘도 당신을 바라봅니다.
.
오늘따라 아득하고 먹먹합니다.
.
.
.
.
.
.
당신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
당신은 제게
사람사는 세상에 대한 꿈이이기에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기에
.
바닥이 보이지 않는 먹먹함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을 안고
.
오늘도
당신을 놓아드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습니다.
.
.
.
.
.
.
바람결에 꽃이 흔들리면
당신의 눈길을 느낍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향한 꿈이
제 안에서
당신과 함께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
.
.
.
.
.
매일 매일
당신을 향한 길을
저 자신을 향한 길을
걸어갑니다.
.
앞은 아스라한데
저 앞에 무엇이 있을지......
.
그래도
오늘
성실하게
꿈을 안고 걸어갑니다......
.
.
.
.
.
.
오늘
밤이 깊어
어두울지라도
.
그 안에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
.
.
.
.
내일은 환한
사람사는 세상이 오겠지요.
.
.
.
.
.
.
우리 모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
.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
![]() |
![]() |
![]() |
![]() |
---|---|---|---|
4487 | 깨어 있는 시민행동 ! (3) | 돌인 | 2009.09.21 |
4486 | 그 와중에서도 고개숙인 노무현 나라 ~ㄱ (2) | chunria | 2009.09.21 |
4485 | * 일 상 * (18) | 진영지기 | 2009.09.21 |
4484 | [蒼霞哀歌 50] 9월 어느 멋진 날의 풀뽑기 (9) | 파란노을 | 2009.09.20 |
4483 | 장수아들 | 2009.09.20 | |
4482 | 노통님을 좋아 한 이유 (2) | 장수아들 | 2009.09.20 |
4481 | 똥통(?마당)으로 보내진 김대중선생 (4) | chunria | 2009.09.20 |
4480 | 9월19일(토) 늦은시간 봉하에서 (13) | 영원한 미소 | 2009.09.20 |
4479 | 사랑나누기 바자 한마당----유관순기념관 (4) | 오뉴와근신 | 2009.09.20 |
4478 | 가을의 길목에서의 봉하마을... (15) | 피그셋 | 2009.09.20 |
4477 | 9월 16일 화포천 (13) | 개성만점 | 2009.09.19 |
4476 | 9월 16일 봉하마을 [파란 하늘빛을 닮은 가을빛으로...] (17) | 개성만점 | 2009.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