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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간 반 걸립디다.

chunrianote 조회 328추천 42009.09.23

주인을 잘못만났구나 나락아~!
추천 : 3 반대 : 3 신고 : 17 조회수 : 472 등록일 : 2009.09.23 13:53
chun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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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3

 
촌평 12
노란단풍 2009.09.23 14:26
요즘 새로운 재미(?)가 생겼어요.
이 게시물은 몇시간만에 삭제당할까요?~ㅎㅎ

chunria 2009.09.23 14:40
몇 시간꺼녕 갈게 뭐 있겠습니까?
요즘은 신고개수와 상관없이
관리자님이 발견 즉시 삭제시켜버리는거같더라구요.
그래서 힘과 권력없는 음지는 항상 서러운거죠 뭐.
그걸 누가 가장 많이 크게 느꼈을꺼 같습니까?
그 때 아무도 찾지 않았던 그 암울한 때를 어찌 잊을 수 있겟습니까?

참~!
이제 가을 한복판인지라 노란단풍님은 힘나겠네요.
그리고 기분도 참 좋으시고 재밋고 통쾌하시고...
노란단풍 2009.09.23 14:52
몬소리래요?
아무리 관리자라해도 신고20개 이하면 삭제하지 않을겁니다.
괜히 말 만들어 내지 마세욧!
패러 2009.09.23 15:18
삭제는 와 하는겨, 누가 관리자여.
박꽃피는달밤 2009.09.23 15:41
천리아님의 글이나 행동이 아마도 많은분들에게 종교를 알리는 포교활동으로 비춰져서 그런건 아닌지~~~~~

그러나
요즘 올라온 글은 포교와는 거리가 멀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예전 초창기 글들을 검색해서 보니까
글 말미에 종교홈피가 연결된 주소가 글마다 링크되 있더군요.
제가 보기에도 의도적인 포교활동으로 보였습니다.

이 싸이트의 운영원칙에 혹시 위배된 내용은 아니셨는지요?

힘이 없는 종교라서 그랬다는 것은 조금 억지스럽습니다.

역지사지로
만약 기독교 목사나 불교의 주지스님이 자신의 종교를 홍보하기 위해서
종교색채가 진한 글을 올리고
글 말미에 항상 자신의 사이트로 연결된 주소를 링크한다면
그 행동을 순수하게 보시겠습니까?

다른분들이라도 개인적인 목적으로 이곳을 이용하려 한다면
회원들이 밀어내는 것은 당연할 것이고
관리자님도 제제를 당연히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순수하게 노짱님을 사랑하는 글들은 밀어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천리아님의 안티가 이미 생긴것 같아 그분들은 님의 닉만 봐도
반감을 표시하는 것이 아닐까요?

천리아님의 종교가 번창하시길 빌어드리겠지만
이곳에서는 종교적 색채를 드러내지 마세요..

저는 앞으로도 천리아님의 좋은 글에는 항상 찬성을 누를겁니다.

chunria 2009.09.23 15:59
말을 만들어내다니요?
어제 글 올리고 한시간도 안되어 들가보니
삭제되고 없더이다.
아무리 파렴치한으로 전락되었어도
괜한 말 만들어내지 않는답니다.

참 죄송하네요.
제가 잘못 알 수도 있었을법 합니다요.
천리아 닉만 뜨면 무조건 신고누를 분이 대거 모여들어
1시간 이내에 20개 이상이 채워질 수 있겠다는
사실을 간과한 것 같군요.
노란단풍 2009.09.23 16:09
어제 거의 2시간만에 신고19개 쌓이고
조금후에 삭제되더이다.
그만큼 천리아 아이디를 거부하고 있다는거요.
그걸 모리고 지금 열심히 내용 바꿔감서
아님 다른사람 글 펌옴서 또는 예전글 다시 올려감서 간보고 있는기요?
chunria 2009.09.23 16:16
노란단풍님의 관심 고맙습니다.
저는 1시간 정도라 싶었는데 2시간만에 신고19개 되는 것까지
보셨다니 천리아의 안티팬이 되신게 분명하시니 고맙습니다.
올려놓고 손님이 오시어 잠시 이야기하다 보니 삭제되었길레
1시간 정도라 싶었는데 2시간이나 지났었군요.
(죄송합니다 꾸벅~!)
그런데 오늘은 2시간 30분이나 지났는데도 신고 13개밖에 안되었으니
아시는 분들 대거 동원하시어 신고 누르도록 독촉함이 어떻겠습니까?

참 오늘 올린 벼(나락)그림은 낼 대통령님 생신일을 앞두고
기념으로 오늘(23일) 촬영된 것임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요.
그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박꽃피는달밤님의 진언에 감사드리며
님께서 눌려주신 외로운 추천[1]자가 크게 돋보이는 지금입니다.
늘 행복하소서~!
노란단풍 2009.09.23 16:27
난 하는 일이 책상에 앉아서 컴터와 씨름하는 일이니 한가할 때는
수시로 사사세에 들어옵니다.
어제 내용이 뭐였드라?
타살이 어쩌구 저쩌구 아니였나?
당연 그런글은 빠른시간에 신고가 쌓이는게 분명하지
글구 관리자가 천리아님 글만 지우면 저 아래 어제글은 왜 삭제 안했을까요?
과연 이상야릇한 옷 입고 찍은 사진을 며칠이나 올리지 않고 버틸꼬?
chunria 2009.09.23 16:40
이상야릇한 옷?
사랑한모금님의 영화그림말인가요?
그 분이 올린 그림이 배꼽만 나오길레
주소따라 들어가 그림 만들어 보았답니다.
오늘 말이 자꾸 중복되어 싸우듯이 보이는건
님께서 그림 올리자마자 올려주신 퀴즈게임에 말려들었기 때문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노란단풍 2009.09.23 14:26
요즘 새로운 재미(?)가 생겼어요.
이 게시물은 몇시간만에 삭제당할까요?~ㅎㅎ

어?
누가 천리아한테 추천해 주시는 분이 생겼네요.
감사합니다요....
노란단풍 2009.09.23 16:46
참말로 소통이 안되는 양반이구랴~
어제 2시간만에 신고 20개 쌓인 글은
한토마에서 퍼온 노통님 서거를 타살이네 어쩌네 한글을 말하는거요.
말귀를 못 알아듣는건지 교묘하게 말머리를 돌리는건지 참내 ㅋㅋ
chunria 2009.09.23 17:10
그 글 뿐만아니라
요근래 올린 글은 얼쭉 삭제되는데다가
님께서 [삭제가 몇시간만에 될껀지 새로운 재미가 생겼다]는
말씀에 말이 중복되어 소통이 안되는 것처럼 보였나 봅니다.
그래도 님과 많은 이야기 나누는 동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게 되었음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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