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蒼霞哀歌 198] 겨울봉하는 친노(ㅋ)의 겨울보다 따뜻했다
파란노을
조회 2,096추천 32013.01.13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가독성이 때문에 나눔글꼴의 나눔손글씨 펜 글꼴 사용을 중지합니다. 링크는 유지합니다. 다운받기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가독성이 때문에 나눔글꼴의 나눔손글씨 펜 글꼴 사용을 중지합니다. 링크는 유지합니다. 다운받기
얼음장 밑으로 흐느는 것은
나의 피이고,
의지이고,
봄이다.
장군차밭에 있는 매화나무와 소나무 가지치기를 했나 봅니다. 어리럽게 늘린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굵은 가지에 있는 가지가 자못 장했습니다. 모두 한 두 번 찔려서 피를 흘렸습니다. 하여간 '이쁜 것들'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ㅎㅎ 가지를 정리하면서 함께 한 생각은 '이 가지를 톱밥으로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자! 자원봉사 1년 계획잡아보세요.
마음바라기님의 튀밥 알바
.jpg)
눈녹은 자리
.jpg)
장군차는 맨몸으로 겨울을 견디고
.jpg)
누가 그린 그림일까? 내 마음에 따뜻한 겨울산 하나 둥둥 떠 가네요.
아침에는 춥다고 하더니
 |
 |
 |
 |
|---|---|---|---|
| 4547 | 봉하마을에서 강금원님 탄원서명 받는 " 알흠다운" 회원님들 (20) | 내마음 | 2009.09.26 |
| 4546 | 노무현재단 출범식에 다녀왔습니다~ (21) | kongju | 2009.09.26 |
| 4545 | [사진] 묘소 참배및 생가 복원식 (33) | 봉7 | 2009.09.26 |
| 4544 | 생가복원식 하는날~ (10) | 링사이드 | 2009.09.26 |
| 4543 | [호미든의 봉하時記] 생가복원 그리고 생신 (49) | 호미든 | 2009.09.25 |
| 4542 | 노란풍선 부시는 노짱 (15) | andiam | 2009.09.25 |
| 4541 | 풍선불기 및 24일 봉하마을 풍경 (19) | 가인블루 | 2009.09.25 |
| 4540 | [사진] 서은(노다지)양 올~만이네요. (39) | 링사이드 | 2009.09.25 |
| 4539 | 2009년 9월 24일 생가복원식 및 대통령님 생신기념 참배사진입니다. (18) | 가을담은하늘 | 2009.09.25 |
| 4538 | 노무현은 사람들 가슴 속에 있다 (8) | 제임스강 | 2009.09.25 |
| 4537 | 참~보기 좋네요. (32) | 좌파 | 2009.09.25 |
| 4536 | 작년 2월의 가슴 뿌듯한 감동이 다시 시작 됩니다.함께해요 ! (3) | 대 한 민 국 | 2009.09.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