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蒼霞哀歌] 바보가 바보에게로 두울 : 바보들 족구 미치다
파란노을
조회 2,601추천 220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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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에 세찬님과 명짱님을 남겨두고 간 것이 못 내 아쉬웠습니다. 사진이 많아서 4부로 올립니다. 4부로 편성을 해도 사진이 많아서 각각 20장 내외의 사진만 등록하겠습니다. 나머지 사진은 페이스북이나 미소천사 카페를 이용하세요.
1부 [蒼霞哀歌 205] 바보가 바보에게로 하나 : 우계헌 가는길 ⓒ ⓕ
2부 [蒼霞哀歌] 바보가 바보에게로 두울 : 바보들 족구 미치다 ⓒ ⓕ
3부 [蒼霞哀歌] 바보가 바보에게로 세엣 : 바보들 바보를 노래하다 ⓒ ⓕ
4부 [蒼霞哀歌] 바보가 바보에게로 네엣 : 바보들 바보를 만나다 ⓒ ⓕ
난 기본적으로 자연스러운 사진을 지향한다.그러면서도 사람의 경우 웃는 사진을 선호한다. 왜냐하면 인간이란 페르소나에게 가장 부자연스러운 웃음에서 자연스러움의 여부가 쉽게 드러나기 떄문이다.
10원 내기 족구 : 심판이 편파적인 경기는 스포츠가 아니지만 재미가 있을 수 있고, 경기력이 편파적인 경기는 스포츠이지만 재미가 없다. 그렇다고 둘 중 하나를 포기하는 것은 반대다.Z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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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형제다. 바보를 사랑하는 바보 형제다.
바보 막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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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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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보셨수~~
다 가려진 것은 아님..가려진다고 해도 이름표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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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 언제까지 이방인이어야할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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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는 뭐 먹지 말아요.
배야님 오늘 코디 청개구리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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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장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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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일까? 옥수수일까?
농부가 흘린 땀의 간격만큼 이들은 이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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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난방, 파란노을 눈에는 '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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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누가보면 애국가 제창하고 묵념하는 줄 알겠다. 찰나의 미학
사장님! 사장님도 하시고 싶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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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밥먹으로 갑시다. 네? 이겼잖아요. 이겼는데 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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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든 귀요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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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2의 포우즈
의장님의 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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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귀요미2의 포우즈. 기대만발 시선들
짜~연스런 팔루우 동작이....운운..
나머지 사진(19장 대박사진있음)은 페이스북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링크는 상단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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