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집착과 구속이라는 돌덩이로
우리들 여린 가슴을 짓눌러
별 처럼 많은 시간들을 힘들어 하며
고통과 번민속에 지내지 않도록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풋풋한 그리움하나 품게 하소서.
우리들 매 순간 살아감이
때로는 지치고 힘들어
누군가의 어깨가 절실히 필요할 때
보이지 않는 따스함으로 다가와
어깨를 감싸 안아 줄수 있는
풋풋한 그리움하나 품게하소서.
이 가을에는말 없 는 사랑을 하게하소서.
"사랑" 이라는 말이 범람하지 않아도
서로의 눈 빛만으로도
간절한 사랑을 알아주고 보듬어주며
부족함조차도 메꾸어줄 수 있는
겸손하고도 말없는 사랑을 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정녕
넉넉하게 비워지고 따뜻해지는
작은 가슴 하나 가득 환한 미소로
이름없는 사랑이 되어서라도
힘들어 하는 이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사람 사는 세상에 사람처럼 살게 하소서.
![]() |
![]() |
![]() |
![]() |
|---|---|---|---|
| 4559 | 9월 27일 비의 추상 [그래도 메밀꽃은 피어 나더이다] (19) | 개성만점 | 2009.09.28 |
| 4558 | 꽃수레 끌고 봉하로 출발.. (9) | 가락주민 | 2009.09.28 |
| 4557 | 보고싶습니다... (12) | 참사랑실천 | 2009.09.28 |
| 4556 | *일상* (16) | 진영지기 | 2009.09.28 |
| 4555 |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12) | 시골소년 | 2009.09.27 |
| 4554 | 안산 시흥 시민광장에서 봉하성지 자원봉사를 다녀 왔습니다. (5) | 대 한 민 국 | 2009.09.27 |
| 4553 | [2009/09/24/생가복원날. 서은]-동영상 (18) | 터진후라이 | 2009.09.27 |
| 4552 | 만나지 못 하는 것이야 어디 상사화(相思花) 뿐이랴 ! (13) | 우물지기 | 2009.09.27 |
| 4551 | [펌] ♥노짱님의 손녀 서은이가 많이 컸더군요~ (17) | 대 한 민 국 | 2009.09.27 |
| 4550 | [蒼霞哀歌 53] 노공이산 다시 시작입니다 (14) | 파란노을 | 2009.09.27 |
| 4549 | 호미든님??? 그러면 안됩니다.. 사진없슴. (10) | 김솔 | 2009.09.26 |
| 4548 | 내일 다시 도전 해야겠습니다. (18) | 봉7 | 2009.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