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mailbone
조회 1,172추천 62009.02.07
1월 28일, 건이가 태어난 뒤 애엄마는 병원에서 퇴원하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전부터 빨리 집에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댔습니다...
2월 2일, 병원에서 퇴원하여 집에 돌아와 몸을 좀 추스려 움직일만하자 애엄마는 본격적으로 건이를 안고
놀아주기 시작합니다...
자, 그럼 같이 보실까요?

태어날때 쭈글쭈글하고 검은기운의 피부빛깔이 하루하루 뽀얗게 되어가네요..

에궁, 이게 무슨 향기로운 자세인고~~

예! 우리 모두 힘내요~~~

우리 모두 하나로 힘을 모아서, 흡~

힘을 모으고 나서는 긴장을 좀 풀어줘야지요.... 자~~~ RELAX~~~~~

아웅~~ 배고픈데 먹을게 없네...... 엄마 어딧수? 급한데 손가락이나 빨아볼까?

엄마~~~ 빨리 먹을거 좀 줘여~~~~

울어야 줄려나? ㅎㅎㅎ

와~~~~~~~~~~~~~
밥이다~~~~~~~~~~~~~~~~~~~~~~~~~~~~
오늘은 건이가 태어난지 벌써 열흘째 되는 날이랍니다.
벌써 열흘씩이나 지났습니다...
저도 예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애기키우는 잔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무뚝뚝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별로 기대를 않했는데 들여다보고 있으면 또 들여다 보고 싶어집니다...
예전에 심심하면 아내를 쳐다보며 이런 노래를 잠자리에서 가끔씩 불러주곤 했지요...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나의 OOO~~"
이제는 아이에게 이 노래를 부르다 아내에게 혼날꺼 같습니다( 마음이 변했다고요 ㅋㅋㅋ)
이 노래를 잠자리에서 아이에게 불러도 아내가 용서해주겠지요?
*근데 요즘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
건이에게 정식이름(正名)을 지어줘야 하는데, 어떻게 지어야 할까요?
MB氏라고 짓기는 싫거든요...
우현(宇炫/賢/鉉)? 현우(炫/賢/鉉宇)? 건(健)? 강(康)?
정식으로 호적에 등재할 이름을 지을려고 하니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작명가에게 맡기기는 싫구요~~
혹시 여러분들 중에 조언해주실분 안계신가요? 조언을 기다립니다.....
참고로 저의 성은 임(林)이고, 건이는 여아입니다.
향후에 혹시 조언이 채택되는 분에게는 제가 개인적으로 소정의 사례를 듬뿍 해드리겠습니다...ㅋㅋㅋ
---------------------------------------------------------------------------------------------
안보이시면 이리로->http://blog.ohmynews.com/mailbone/
![]() |
![]() |
![]() |
![]() |
|---|---|---|---|
| 4571 | 20090929 가을밤의 묘역 (35) | 부산싸나이 | 2009.09.30 |
| 4570 | 노무현대통령님관련 기사(Yahoo)에서 밀리고 있습니다. (8) | 이상과현실 | 2009.09.30 |
| 4569 | 마지막 홍보입니다. MBC. OBS. 시사인 이 함께합니다. (7) | 대 한 민 국 | 2009.09.30 |
| 4568 | 사자 바위에서 바라본 빛내림 (21) | 봉7 | 2009.09.29 |
| 4567 | 경주에서 선덕여왕 이벤트가 있던날 시민광장분들이 (4) | 대 한 민 국 | 2009.09.29 |
| 4566 | 제발 이 글귀 무성의하게 방치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7) | 뚝방길 | 2009.09.28 |
| 4565 | 9월 27일 화포천 비경 [가을비 녹아 든 화포천에서...] (9) | 개성만점 | 2009.09.28 |
| 4564 | 9월 27일 작품전시회 [투박한 듯 힘찬 필체에 혼을 실어...] (6) | 개성만점 | 2009.09.28 |
| 4563 | 9월 27일 비에 젖은 생가 [님의 자취를 좇아] (14) | 개성만점 | 2009.09.28 |
| 4562 | 아름다운 이야기...묘역에서 만난 분들 (12) | 이제일어난사람 | 2009.09.28 |
| 4561 | 생가 복원식때 기록한 한장 (18) | 빛의창조 | 2009.09.28 |
| 4560 | 9월 27일 우중봉하 그 들판에 서다. (8) | 개성만점 | 2009.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