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당신, 주방에 가는 거요?"
"그런데 그건 왜 물어요?"
"그럼 오는 길에 냉장고에서 오징어와 사이다 좀 갖다 주구려.
혹 잊어버릴지 모르니까 적어가든가."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아니, 내가 치맨줄 아슈?
걱정하지 말아요!!"

잠시 후...
아내가 접시에 삶은 계란을 들어오자
남편이 말했다.
"ㅉㅉㅉ...내 그럴 줄 알았다니까.
소금은 왜 안 갖고 오냐고!
그러게 내가 종이에 적어가라고 했잖소."
.
.
.
이제 중년이 된 친정언니 딸이 (제겐 조카가 되겠지요? )
며칠 전 통화 중에
- 이모 글은 잘 읽고 있어요.
- 아니, 어디서...?
- 사람사는 세상에서요.
이모가 돌솥 아니세요?
.
.
.
세상은 넓고도 좁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카는 노짱님 서거 후에 이곳을 알았다네요.
위 사진이 그 조카의 친정집입니다.
그러니까 제 큰언니네 집이지요.
부모님 안 계신 오빠네보다
언니집이 점점 더 친정 같아지네요.
사진은 올해 칠순이 되신 큰언니 블로그에서 퍼 왔습니다.
![]() |
![]() |
![]() |
![]() |
|---|---|---|---|
| 4583 | 노대통령님 원적지 경남 창녕군 이방면 동산리를 찾아서.... (10) | 김천수 | 2009.10.01 |
| 4582 | 그아자씨 졸라 손흔들고 가던데요 (6) | 나도인간 | 2009.10.01 |
| 4581 | [호미든의 봉하時記] 노무현 시민학교 제 1기 수강생들의 봉하방문기 (36) | 호미든 | 2009.10.01 |
| 4580 | 남도의 어느 농부, (72) | 임무영 | 2009.10.01 |
| 4579 | 그냥 (25) | 진영지기 | 2009.10.01 |
| 4578 | 봉하 가을 소견 (1) (14) | 노통쫄다구할래 | 2009.10.01 |
| 4577 | 봉하 가을 소견 (2) (14) | 노통쫄다구할래 | 2009.10.01 |
| 4576 | ■ AFP " 시민혁명이 절실한 나라 " ■ (1) | 중수 | 2009.10.01 |
| 4575 | 불철주야 대한민국을 지키고 계신 이순신장군 (4) | 사랑한모금 | 2009.10.01 |
| 4574 | 노랑빛만 보여도 나는 천 개의 바람이 되어... (10) | 우물지기 | 2009.10.01 |
| 4573 | 하늘아래 빛~ (14) | 봉7 | 2009.10.01 |
| 4572 | 9월 마지막날... 성묘 다녀왔습니다... (17) | 개성만점 | 2009.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