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노)을속에서 빛나는 구름은
(무)언의 목소리로 말을 합니다
(현)시대를 살면서 서민들을 위한
(대)통령은 오로지 노무현님이라고...
(통)치와 정책은 오로지 국민을 향하고
(령)령들과 함께하는 마음이셨음을 이제야 알겠습니다.
(님)이 있어 지난 5년간 행복했음을 떠난후에 아는 어리석은 우리들이었습니다.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뢰는 그냥 얻어지는게 아닙니다.
(축) 늘어진 어깨 다독이시며 희망을 주시는 당신이여
(하)늘아래서 당신과 함께 숨쉴 수 있다는 것이
(드)넓은 광야에서 양팔 벌려 맞는 시원한 바람처럼 벅차오릅니다.
(립)싱크 하듯이 공허한 현 정부가
(니)힐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걸
(다)시는 보지 않을 수 있도록 우리는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면서 오늘하루는 행복에 젖고 싶습니다.
작년에 지어본 글입니다..
같은 하늘아래서 당신과 숨쉴 수 있다는 것이 참 행복했었습니다.
Notti senza Amore(한 없는 사랑) / Kate St John
![]() |
![]() |
![]() |
![]() |
---|---|---|---|
4595 | 봉하마을 야경 (20) | 봉7 | 2009.10.04 |
4594 | 어릴적 한번쯤은 경험했을~ (15) | 봉7 | 2009.10.04 |
4593 | 바보농민 구재상씨, 언론에서 보도하기 시작 (11) | 임무영 | 2009.10.04 |
4592 | 아직 따뜻한 맘이 있네요 (6) | 찐달걀 | 2009.10.04 |
4591 | ■ AFP " 노무현 대통령께서 얼마나 치떨렸으면...... " ■ (3) | 중수 | 2009.10.04 |
4590 | 사랑으로... (16) | 기쁨모 | 2009.10.04 |
4589 | 추석 오후 (20) | 시골소년 | 2009.10.04 |
4588 | 추석(10.3) 봉하마을 ~ (24) | 메론나무 | 2009.10.03 |
4587 | 노무현 대통령님의 추석메세지 (17) | andiam | 2009.10.03 |
4586 | [사진과 영상] 남도에서 따뜻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21) | 비두리 | 2009.10.03 |
4585 | 한가위 (7) | 김자윤 | 2009.10.02 |
4584 |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4) | 사랑한모금 | 2009.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