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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번씩 사람사는세상을 오가면서,,,때론 편안함과 때론 아쉬움과 가보지못함을 부러움으로 가슴에담곤
했었는데,,,아침일찍 일어나자마자 컴퓨터를 키곤 사람사는세상을 찾아들어와 아침나절 다녀가신분들을 보는
보는순간 오늘 가지 않으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머릴 스치자마자 아내와 딸에게 "우리 봉하가자"
-전주를 출발 동창원을 지나 진영....봉하에다다르자 길게 늘어선 차량,,,,마음은 급해지고 행여 뵙지도 못하고
오면 어쩌지,,,,차를두고 걸어 가는게 빠를까,,그러면서도,,이렇게 많은사람들이 아직도 몰려가는데 한번쯤
나와주시지 않을까,,,등등의생각을 하면서 드디어,,,,,,,,,,봉하에 도착했다,,
-생가를 둘러보고 난 마을을 좀 둘러보고 오자고 했건만,,,
-아내와딸은 입구를 차지하곤 무직정 기다린다고,,그래서 나도 덩달아,,입구에 서서 기다리기를 1시간정도
-드디어 산에서의 행사를 마치시고,,우리들 앞에 나타나신 님...난 가슴이 뭉클...
-언젠가 딸아이(중3) 학생회장에- 출마하여 당선이되었노라고 글을남기었고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고
좋은 말씀들 나누어주셨는데,,,
-그때보다 님의모습을 뵌게 더 가슴이 뛰었다,,,
-옥수수도먹고,국밥도 먹고,,여기저기 둘러보고 돌아오는길,,,
-딸아이 왈."아빠의 탁월한선택,,,오늘은 행복한날,,,대통령, 가슴속에 살아계셔서 희망이신 대통령을 뵈어서 너무기뿌다"
-마음이통하고 가슴에 전달되고,,모자라면모자란데로,,부족하면부족한데로,,행복을 공유한다는것은 이런데 아닐까,
-40이 넘도록 그리워 찾아간 대통령이 있었던가,,,오늘난 참 행복한 하루였다,,,
-늘 건강하시고,,,봉하의 장군차,오리농법으로 맺은 쌀,,,,,또찾아갈 그날에 ,,,만나길
-한가지 문득,,,님곁에서 수고하시는 모든분들,,,행복하세요,,,건강하세요,,,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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