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thumb/


어머니와 함께 갔던 봉하마을...
사람들이 많을까 싶어 아침 7시 반경 도착했습니다. 그전날 진영에서 하루 묵었지요.
국밥부터 먹고 구석구석 탐방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명소를 보니 신이 났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작은 마을이라는 것에 놀랐습니다.
10시 20분에 나오신다던 노공님 일정이 늦춰져서 11시반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이날이 노삼모와 조팝나무를 심으신 날이었습니다.)
약간은 지쳐 차에서 잠을 좀 청하긴 했지만 마음만은 즐거웠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사람이 많아지고 11시 전부터 입구는 가득 찼습니다.
저도 미리 자리를 잡고 30분간을 서있었습니다.
드디어 나오시는 노공님!!
얼굴을 뵈니 마음이 한결놓였습니다. 주변에 든든한 분들이 계셔서 더욱 그랬지요.
너무 들떠서 그런지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도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
마이크를 처음 설치하셨던 것과 팬서비스를 하시던것이 기억이 남는군요.
오는 길에 보니 멀리 마을 동구 밖에서 차량 통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대부분 차를 두고 걸어오시더라구요.
많은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노공님의 미소가 저에겐 가장 큰 선물이었습니다.
조만간 또 그 미소가 그리워지면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p.s 같이 다녀오신 어머니가 그동안 보시던 조선일보를 끊으셨습니다. ㅎㅎㅎ
![]() |
![]() |
![]() |
![]() |
|---|---|---|---|
| 4607 | 5월 23일 노무현대통령 서거 호외 (19) | 사랑한모금 | 2009.10.07 |
| 4606 | 봉하들녘 그리고 노랑스카프 (3) | 우물지기 | 2009.10.07 |
| 4605 | 봉하마을과 비슷한 우리동네 (9) | 사랑한모금 | 2009.10.07 |
| 4604 | 아름다운 미소 (28) | 시골소년 | 2009.10.07 |
| 4603 | 추석연휴 시사인 배포관련 !!시사인은 조중동? 진알시해명글 (2) | 대 한 민 국 | 2009.10.07 |
| 4602 | 세상에 이런사람은 또 없습니다 !! (8) | 대 한 민 국 | 2009.10.07 |
| 4601 | 바보 농민 구재상씨를 만나다. (14) | 임무영 | 2009.10.06 |
| 4600 | 노무현 대통령 생가에는 추석연휴가 없었습니다 (30) | 실비단안개 | 2009.10.05 |
| 4599 | [호미든의 봉하時記] 가을의 모습과 북적이는 봉하마을 (37) | 호미든 | 2009.10.05 |
| 4598 | 담배있나? (16) | 메론나무 | 2009.10.05 |
| 4597 | 황금들녘에 새겨진 (11) | 꿈틀이 | 2009.10.05 |
| 4596 | 추석이다. 그러나 그냥 추석이 아니라 단군 이래 가장 무서운 (4) | 장수아들 | 2009.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