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눈이 부셔 뜰 수가 없을 만큼 환한 오월의 햇살 아래서
모네의 그림 속으로 풍덩 들어온 것만 같은 꿈처럼 아름다운 연지의 꽃길들.
파란 수레국화와 빨간 개양귀비가 내 현실에 없는 다른 세상의 그림속으로 나를 밀어넣습니다.
이 꽃길을 만들어준 그 손길들이 너무 고맙고 고마워서 정말 절이라고 하고픈 심정입니다.
사랑이지요.
자기 마당의 텃밭 한 쪽에 꽃 한포기 심을 여유 갖기도 사실 힘든 세상에, 내 나라 어디 남쪽 작은 마을에 마음을 두고 달려가 한 포기 한 포기 정성을 다해 가꾸며 돌보는 그 마음들, 뜨겁고 저린 그 마음, 사랑이기 때문이지요.
세상 누구에게 보여줘도 뿌듯하게 아름다운 곳, 그런 마을입니다.
여사님, 가끔 나와서 이 꽃길 좀 걸어보세요.
꽃길 속에 계신 여사님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넘 행복해져요.
그리고...
보고 계시지요?
아 참 좋다~ 크게 외치시고 꽃향기에 코를 묻어도 보시고, 노란 나비 따라 산들산들 꽃 사이로 건너가도 보시며 여기 계시지요?
날이 갈 수록 연지는 정말 점점 더 예뻐져가요.
정말 예뻐요.
풍덩~ 하는 소리에 깜짝 놀라 연지를 들여다보니 팔뚝보다 커다란 잉어가 유유히 배를 내밀고 헤엄쳐 갑니다.
천연기념물 새들도 찾아와 쉬었다 가는 곳, 사람 사는 세상에 새도 꽃도 함께 깃들어 꽃이 되어 피고 있습니다.
![]() |
![]() |
![]() |
![]() |
|---|---|---|---|
| 4631 | 천사같은 자원 봉사자들 과 합창단& 피날레 (15) | 이제일어난사람 | 2009.10.10 |
| 4630 | [蒼霞哀歌 55] 가을은 겨울로 겨울은 봄으로 (7) | 파란노을 | 2009.10.10 |
| 4629 | 호소합니다.강금원님 탄원서 보내기운동 추가로 더 받기로했습니다.사사세.. (7) | 비비츄 | 2009.10.10 |
| 4628 | '파워 투 더 피플' 사진으로 또 한번...ㅎㅎㅎ (17) | 마당 | 2009.10.10 |
| 4627 | 노무현 재단 출범 기념콘서트--싸인하시는 참여정부 인사들 (3) | 오뉴와근신 | 2009.10.10 |
| 4626 | 노무현 재단 출범 기념콘서트-사랑으로 동영상 (6) | 오뉴와근신 | 2009.10.10 |
| 4625 | 노무현 재단 출범 기념 콘서트에 오신 권여사님 그리고 건호님-수정 (12) | 오뉴와근신 | 2009.10.10 |
| 4624 | 노무현 대통령 재단 출범 콘선트 감격 입니다 (8) | 대 한 민 국 | 2009.10.10 |
| 4623 | 안주신 삼겹살 어제... (3) | 김솔 | 2009.10.09 |
| 4622 | 오늘 천 개의 바람이 되어 오실 줄 믿습니다. (8) | 돌솥 | 2009.10.09 |
| 4621 | 님과 함께 했던 시절을 그리며...(1편) (17) | 개성만점 | 2009.10.09 |
| 4620 | 양산에서 기쁜소식이 있듯이 안산에서도 시민들이 뭉쳤습니다. (7) | 대 한 민 국 | 2009.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