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thumb/


띄어쓰기 하나에 따라
그 뜻은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하찮은 영어도 이런데 하물며 우리글이랴?
영어 철자 하나 틀리면 유무식을 따지는 사람들이
정작 소중한 우리글은 아무렇게나 올려도 되는 듯이...
visionisnowhere ???
Vision is no where. 꿈은 어디에도 없다.
Vision is now here. 꿈은 지금 여기에 있다.
우리말 예문
ㄱ) 한번 해 보자.
한번 가 보고 싶어요.
ㄴ) 한 번도 찾아뵙지 못했다.
그 소식에 또 한 번 놀랐다.
붙여 쓴 ㄱ의 '한번'은 "일단"의 뜻이고,
띄어 쓴 ㄴ의 '한 번'은 "한 번", "두 번", "세 번"의 뜻입니다.
ㄱ) 숙제를 못하다.
ㄴ) 숙제를 못 하다.
붙여 쓴 '못하다'는 "하긴 했는데, 일정한 수준에 못 미치다"의 뜻이고,
띄어 쓴 '못 하다'는 "하지 못하다"의 뜻입니다.
차이가 많이 납니다. ^^
![]() |
![]() |
![]() |
![]() |
|---|---|---|---|
| 4679 | 배추밭 한방 영양제 주기 (18) | 봉7 | 2009.10.16 |
| 4678 | 세차를 하면~ (6) | 봉7 | 2009.10.16 |
| 4677 | 물매화 (7) | 김자윤 | 2009.10.16 |
| 4676 | 당잔대 (2) | 김자윤 | 2009.10.16 |
| 4675 | [양산대첩] 노무현(親盧)이냐? 이명박(親李)이냐? (45) | 우물지기 | 2009.10.15 |
| 4674 | 노무현 대통령 사진집 "사람 사는 세상" (14) | 박영길 | 2009.10.15 |
| 4673 | 우리가 과거를 망각했기에 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 대 한 민 국 | 2009.10.15 |
| 4672 | 와온 일몰 (2) | 김자윤 | 2009.10.14 |
| 4671 | 천안은 깨어 있는 시민들이 자꾸만 늘어나는 듯합니다 (6) | 대 한 민 국 | 2009.10.14 |
| 4670 | 봉하 마을 가꾸기 - 국화 심기(10,10) (39) | 봉7 | 2009.10.14 |
| 4669 | [양산대첩] 다시 바람이 분다 (13) | 우물지기 | 2009.10.14 |
| 4668 | 봉하마을 연지의 하루 (25) | 봉7 | 2009.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