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봄맞이 준비를 위해
연지의 마른 풀들을 정리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일하는 마음만 앞서서 카메라를 준비하지 않아서
오전사진은 없습니다.
오후에는 2정자 주변부터
예초기는 계속 돌아갑니다.
봉하의 에너자이저 화원님입니다.
항상 변함없는 노랑경님
세찬님은 1정자 앞에 겨울내내 쌓아놓은
마른풀을 트럭에 싣고 있습니다.
동물원님도 함께
박제가 된 잉어(?)도 한 마리 나오네요.
예초기를 마친 화원님과 노랑경님은
가운데 연못 메꾸기를 합니다.
오랜만에
빡센 하루였습니다.
드디어 여러분들이 기다리시던
예초기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봉하에 자봉하러 오세요^^
사진이 지맘대로 선택해서 8장만 올라가네요.
동물원님 엉덩이 사진을 거부하네요.
아쉬워서 대표사진으로 올립니다 ㅎㅎ
![]() |
![]() |
![]() |
![]() |
---|---|---|---|
10835 | 여기는 저의 제2의고향, 경남 김해입니다~~~ (8) | 지구는돌껴 | 2012.05.08 |
10834 | 대통령 할아버지 나오세요! "저 왔어요" (4) | Martyr | 2012.05.07 |
10833 | 봉하에 아침을 여는 여인들 ~~~ (8) | 요정새우 | 2012.05.07 |
10832 | 4년전 어린이날에~ (8) | 아쉬움만 | 2012.05.06 |
10831 | [蒼霞哀歌 163] 봉하는 꿈꾸는 자들의 거처가 되기를 꿈꾼다 201.. (8) | 파란노을 | 2012.05.06 |
10830 | 어린이날 -봉하에서 (11) | 나모버드 | 2012.05.05 |
10829 | 2012.05.05 봉하마을의 어린이날 (12) | 보미니성우 | 2012.05.05 |
10828 | 오월은 푸르구나...우리들 세상 (10) | Martyr | 2012.05.05 |
10827 | 20120429. 자봉이 아닌 출사로 방문한 봉하마을 (8) | 맑은샛별 | 2012.05.05 |
10826 | 공세리 성당의 봄 ! (6) | 고향역 | 2012.05.04 |
10825 | 노무현이 꿈꾼 나라 (4) | 노통 사랑 | 2012.05.04 |
10824 |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 (2) | 내마음 | 2012.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