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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지사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 걸까요? 기가 탁 막힙니다.

대 한 민 국note 조회 1,317추천 222009.08.17

제주도민에 반하는 영리병원을 추진하다가 주민소환 대상이 된 제주도지사 김태환 !!!!
영리병원추진은 곧 의료민영화의 첫 걸음입니다.
제주도에서 무너지면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 되고 말 것입니다.
투엠비를 심판하는 전초전 8월26일 제주도지사 주민 소환투표가  제주도에서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 부분에 관심을 두셔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제주도 상황이 이상하게 흐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주도지사 소환에 관한 일정과 홍보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도에 사는 지인들에게 연락하여 주민 소환투표에 꼭 참여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 좀 보세요!!!! 투표불참 .기가 탁 막힙니다.



지금 제주에서는 각 읍면동 별로 '투표율 5%이상 나오면 예산지원 안한다'는
협박과 동네 통장 반장이 찾아와 투표하지 말라고 종용했다는 제보가 하루에도
여러건씩 들어오고 있다고 합니다.이게 말이 됩니까 ????
시대가 어느 시댄데, 주민의 '머슴'이 협박하고 조롱하는 것을 그냥 두고 보겠습니까?

승주나무님의 글을 옮겨 봤습니다.
제주도 내에서 (주민소환을 기다리고 있는 )김태환 씨의 인맥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합니다.
김태환 씨는 자기가 유리할 때마다 당적을 바꾼 사람입니다.
한나라당 당적을 갖고 있는 게 유리하다고 생각하자 한나라당 당적을 가졌고,
한나라당 당적이 불리하다고 생각하자 탈당을 해버립니다.
2006년 5.31 지방선거 당시 한나라당에서 공천을 안 주니까 탈당해서 입후보하고
제주의 반한나라당 민심을 이용해 한나라당 후보를 제치고 도지사가 된 것 아닙니까.

정말 위험한 정치인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도지사 선거의 선거법 위반 혐의로 2심 고등법원까지 당선무효형을 받았다가 대법원에서
석연찮은 이유로 살아남고 지금은 물불 안 가리고 제주도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는 제주도지사가
만약 이번 소환투표에서 소환되지 않는다면 제주는 또 다시 혼란의 도가니로 빠져들어갈 겁니다.
ㅡ승주나무님 글 펌ㅡ

제주도민 여러분 8월26일 입니다.기억하세요 !!

 

투엠비를 심판하는 전초전 8월26일 제주에서 있다는 것 절대 잊지 마십시오 !!
제주 영리병원추진 제주도에서 이것을 막지 못하면 의료민영화도 막을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일입니다.

의료민영화의 참상 식코를 기억하여 주세요 !!!

제주도지사 소환에 관한 일정과 홍보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사는 지인들에게 연락하여 주민 소환투표에 꼭 참여하도록 해야 합니다.

전국에 계시는 민주 시민 여러분!!  힘을 모아 주십시오 !!
김태환지사 주민소환운동본부www.826ou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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