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참새

수월note 조회 747추천 112010.01.22

일을 하다보면 장터를 출입하기가 쉽지 않은 일이다.

우선은 씻어야 하며 몸단장도 번거로운 것이다.

일의 흐름이 끊겨 능률이 반도 안차는 것도 싫은 까닭이다.

특히 올라가면 낮술을 입에 댄다는 것이다.

오랜만에 사람들을 만나니 술자리는 쉽게 만들어지는 것이었다.

참다 참다 어제는 기어이 올라갔어야 했다.

면사무소와 축협에 더 미룰 수 없는 일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끝내고 이발소에 들렀다.

"우리 동네 이발소"

동네 사람들의 정취가 아직은 가장 순수하게 묻어나는 그런 정다운 곳이다.

점심을 먹으며 나눈 술로 나는 이미 말이 많아져 있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노백님과 같은 나이이시다.

 

이발소 앞에 요즈음 보기 드문 참새가 떼거지로 살고 있었다.

저 놈들이 저기서 떠나지를 않는다고 한다.

나무에 앉았다 전기 줄에 앉았다가 하며 그 말 많은 참새들의 재잘거림이 청명한 겨울 하늘로 퍼지는 것이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나무에 참새가 열렸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4691 누가 될지? (15) 미르의전설 2009.10.17
4690 강원도 가실분이나 강원도에 사시는 분들 보세요 !! (7) 대 한 민 국 2009.10.17
4689 우리 냥이들입니다. (8) 윤종대학교02학번 2009.10.17
4688 저 따라서 배우세요. (2) 내사랑 2009.10.17
4687 자주쓴풀 (4) 김자윤 2009.10.17
4686 층꽃나무 (1) 김자윤 2009.10.17
4685 참취 (3) 김자윤 2009.10.17
4684 이슬을 먹고 자란다. (7) 봉7 2009.10.17
4683 잊혀지지 않는 그리움으로 ... (20) 참사랑실천 2009.10.16
4682 [양산대첩] 17. 18. 양산대첩 주말선거전 모임공지 (23) 우물지기 2009.10.16
4681 8개월 무렵의 지우와 나 (7) mailbone 2009.10.16
4680 미역취 (5) 김자윤 2009.10.16
569 page처음 페이지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