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웠던 봉하마을
등불
조회 2,594추천 352009.09.06
저번주에 이어 오늘도 봉하마을 근처에 일이 있어서
마치고 아이들과 함께 다녀 왔는데 엄청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도 무더운 날씨에 열심히 일을 하고 계시던데
방해될까봐 일하는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봉하마을에서 일하시던 분들은 무더운 날씨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매번 나오셔서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시는
명계남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마치고 아이들과 함께 다녀 왔는데 엄청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도 무더운 날씨에 열심히 일을 하고 계시던데
방해될까봐 일하는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봉하마을에서 일하시던 분들은 무더운 날씨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매번 나오셔서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시는
명계남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
 |
 |
|---|---|---|---|
| 4715 | 이희호여사님 봉하마을 방문 (27) | 봉7 | 2009.10.21 |
| 4714 | 아름다운 가게 (9) | 김자윤 | 2009.10.21 |
| 4713 | 영축산 (8) | 가락주민 | 2009.10.21 |
| 4712 | 노삼모 밴드-----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노 대통령과 함께 찍.. (17) | 오뉴와근신 | 2009.10.21 |
| 4711 | 어른들도 부끄러워 해야할 어느 고등학생의 글입니다. (2) | 대 한 민 국 | 2009.10.21 |
| 4710 | 메론나무니~~임 (3) | 숲속의자 | 2009.10.20 |
| 4709 | 시월 열아흐레의 봉하 - 셋 (8) | 통통씨 | 2009.10.20 |
| 4708 | 시월 열아흐레의 봉하 - 둘 (5) | 통통씨 | 2009.10.20 |
| 4707 | 시월 열아흐레의 봉하 - 하나 (9) | 통통씨 | 2009.10.20 |
| 4706 | 24, 25일을 향한 쓴소리 하나. (21) | 우물지기 | 2009.10.19 |
| 4705 | 행복이 별건가요. (7) | 김자윤 | 2009.10.19 |
| 4704 | 화포천의 사계 (2월~8월) (6) | 개성만점 | 2009.10.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