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청둥오리 '백숙'을 했는데...^^;;;

소금눈물note 조회 1,762추천 342010.02.16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설연휴 끝머리, 친구들끼리 모여서 연휴 마지막을 보냈습니다.
그런데...전날 수다 떨며 놀다가 해동을 시켜야 한다는 걸 깜박잊고 그냥 잠들었더니
아침에 이 난리가 났습니다 ㅎㅎ;;;;

꽝꽝 언 것을 풀겠다고 여자 셋이서  수선을 떨어가며 부엌을 엉망으로 만들면서 꺅꺅거렸네요 ㅎㅎ;;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난리 끝에 완성된 백숙.
얼려놓은 것을 억지로 해동했더니 오리가 완전히 풀어져서 뭐 거의 오리고기죽처럼 보이네요.
그런데 정말 맛있었어요.
국물이 아주 진하고 고기도 잘 익혀져서 그냥 쫄깃한 고깃살과 약재 첨가물이 잘 어울리더군요.
그냥 먹기에도 좋지만 몸이 편찮으신 분들 보양식으로 올려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저와 같이 주문한 직장 동료도, 명절 끝에 아주 잘 먹었다고 하더군요.
양이 생각보다 많아요.
셋이 먹었는데 한참 남았어요.

그리고 양념이 다 되어 있어서 따로 해드실 필요 없구요.
간도 딱 맞았습니다.
소금 같은 거 따로 안 넣고 우리 입맛엔 그만이더군요.

아 참, 그리고 보이는 김치는 봉하마을표 김칩니다.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김치, 아주 맛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담그시는지 모르겠는데, 왜 지역마다 집집마다 김치맛은 다들 다르잖아요.
그런데 경기도에서 모인 충청도 사람도 그렇고 다들 김치 맛있다고 합니다.
친구네는 봉하마을 김치를 먹는데 전 김치는 처음이었거든요.
앞으로 김치도 봉하마을로 찜했습니다 ^^
다른 반찬 없이 김치만으로도 아주 좋았답니다.


오리백숙 후기가 없어서, 발꼬락으로 찍은 사진 어쩌나 걱정하다 그냥 올립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4715 이희호여사님 봉하마을 방문 (27) 봉7 2009.10.21
4714 아름다운 가게 (9) 김자윤 2009.10.21
4713 영축산 (8) 가락주민 2009.10.21
4712 노삼모 밴드-----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노 대통령과 함께 찍.. (17) 오뉴와근신 2009.10.21
4711 어른들도 부끄러워 해야할 어느 고등학생의 글입니다. (2) 대 한 민 국 2009.10.21
4710 메론나무니~~임 (3) 숲속의자 2009.10.20
4709 시월 열아흐레의 봉하 - 셋 (8) 통통씨 2009.10.20
4708 시월 열아흐레의 봉하 - 둘 (5) 통통씨 2009.10.20
4707 시월 열아흐레의 봉하 - 하나 (9) 통통씨 2009.10.20
4706 24, 25일을 향한 쓴소리 하나. (21) 우물지기 2009.10.19
4705 행복이 별건가요. (7) 김자윤 2009.10.19
4704 화포천의 사계 (2월~8월) (6) 개성만점 2009.10.19
567 page처음 페이지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