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꽃잎은 지네 바람에......

돌솥note 조회 974추천 202010.05.06








나이를 먹으며 느끼는 감정 중
 젊었을 때와 많이 다른 것은
-봄이 아주 짧구나!-
하는 것입니다.

예전엔
봄이 오면 오는대로
가면 가는대로 별 생각이 없었는데
제 인생에 다시는 올 수 없는 계절이라선지
봄을 보는 눈이 예전과는 많이 다릅니다.

-봄이 눈물겹게 아름답다-
는 것과
-참으로 짧다-
는 걸 절감합니다.

그 봄처럼
-봉하의 봄-
은 저렇게 짧았습니다.

짧아서 더욱 아쉬운 봄처럼
눈 깜짝할 새 가버린 봉하의 봄이 그립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비까지 뿌리는
봄이 다 가고 있는데도
봄같지 않은 봄날 아침에...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4715 이희호여사님 봉하마을 방문 (27) 봉7 2009.10.21
4714 아름다운 가게 (9) 김자윤 2009.10.21
4713 영축산 (8) 가락주민 2009.10.21
4712 노삼모 밴드-----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노 대통령과 함께 찍.. (17) 오뉴와근신 2009.10.21
4711 어른들도 부끄러워 해야할 어느 고등학생의 글입니다. (2) 대 한 민 국 2009.10.21
4710 메론나무니~~임 (3) 숲속의자 2009.10.20
4709 시월 열아흐레의 봉하 - 셋 (8) 통통씨 2009.10.20
4708 시월 열아흐레의 봉하 - 둘 (5) 통통씨 2009.10.20
4707 시월 열아흐레의 봉하 - 하나 (9) 통통씨 2009.10.20
4706 24, 25일을 향한 쓴소리 하나. (21) 우물지기 2009.10.19
4705 행복이 별건가요. (7) 김자윤 2009.10.19
4704 화포천의 사계 (2월~8월) (6) 개성만점 2009.10.19
567 page처음 페이지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