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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궁창에 쳐박히는 서러움

chunrianote 조회 500추천 22009.12.07






















나도 다중닉 20개를 맨글어야겠다.
그제녁(12월5일)에 자게판에 글 올린지 10여분만에
조회수 30명에 신고7명...
그래도 그 글은 아웃되지 않았다.

이는 최소 7개 이상의 다중닉을 가진자의 횡포라 규정할 수 있겠는데.....
이런 사람 세 명만 부화뇌동된다면 신고로써 아웃시키는건 시간문제라 본다.

천리아 글이 한나절 혹은 세네시간, 빠르면 한두시간 내에 아웃되는건
이런 다중닉의 횡포라 수차 말해왔다.

천리아는 2개의 다중닉을 갖고 있다.
한개는 집사람(天理人) 또 한 개는 아들녀석(tenritenma)꺼다.
그런데 집사람꺼는 하도 오래 사용하지 않아 비밀번호를 까묵었다.
그래서 비밀번호 찾기를 했더니 등록한 메일로 임시비밀번호가 보내졌다고 하는데
그 멜조차 사용을 안해서인지 로그인(
te*****@korea.com)이 되지 않았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천리아도 마음만 먹으면 수십개의 다중닉을 만들어
게시판을 초토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깨달았다.

내가 확보하고 있는 주민번호는 셀 수 조차 없다.

그걸로 20개 정도 가입하여
좋은 글만 골라 무차별 신고에 들어간다면
우찌되것는가...

금년 말꺼녕 이런 불공정시스템을 시정하지 않는다면
천리아가 다중닉의 폐해를 알리기 위해서라도 20개의 다중닉을 만들어
무차별 아웃에 들어갈 심산이다.

이 글이 공지되고 나면 [사람사는 세상에 적개심을 품은]누구든지
그런 테러를 감행할 수 있다고 본다면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

수차례에 걸쳐
다중닉 근절과 ip나타내기 등의 건의를 해 왔음에도 묵살된다면
그 폐해가 어느정도 심각할 수 있는가를 천리아가 직접 보여줘
모두가 겪어 볼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다.

진언에 진언을 거듭함에 오해 없기 바란다.



********************

다중닉으로
종횡무진 횡포 부리는 자들의 신고가 가이없으라.
불공정시스템을 시정하지 않고서는 [사람사는 세상]이 [악의 소굴]도 될 수도 있다는 증거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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