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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사장’ 김재철 씨가 법원의 판결도 무시하고
17일 밤
이명박 대통령이 대운하 중단 의지를 밝힌 지 불과 3-6개월 만에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가 대형 보 건설 위주의 계획으로 바뀌었다는 사실, 이 과정에 이 대통령의 동지상고 동문출신과 영포회 회원인 청와대 행정관 등이 참여한 ‘청와대 비밀팀’이 개입했다는 의혹 등을 담았다고 한다. 또 강 바닥을 준설해 수심 6m로 만드는 이유가 ‘물 부족’, ‘홍수 예방’이 아니라 대형 ‘크루즈선’을 띄우고 수변 개발사업을 벌이기 위해서라는 내용도 포함됐다고 한다.
시청자들은 4대강 사업의 진실이 명명백백 국민 앞에 드러나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4대강 사업에 사활을 걸고 있는 이명박 정권과 이 정권의 ‘낙하산 사장’은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17일 국토해양부는 ‘비밀팀은 존재하지 않는다’, ‘청와대 관계자 참여했지만 수심 논의는 안했다’는 따위의 주장을 펴며 법원에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내
목적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보기 어렵다”며 국토부의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이명박 정권의 ‘낙하산 사장’ 김재철 씨가 발 벗고 나섰다. 김 씨를 비롯한 MBC 경영진은 이미 대본이 사전 심의를 통과했고, 국장 시사에서도 문제가 없어 임원회의 보고까지 마친
도대체 4대강 사업에 얼마나 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기에 이렇게까지
국민들은 이명박 정권과 ‘낙하산 사장’의 행태를 보며
‘낙하산 사장’ 김재철 씨에게 강력히 촉구한다.
‘낙하산 사장’ 김재철 씨에게 강력히 촉구한다.
지금이라도
‘낙하산 사장’ 김재철 씨가
이명박 정권에게도 경고한다.
4대강 사업이 그토록 중요하고 필요한 사업이라면 어떠한 비판과 의혹 제기에도 당당하게 대응해보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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