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살아내는 날들이 죽음보다 쉽지 않을 때 당신이 남긴 한 조각 잠언이 떠오릅니다.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 조각이다" 무슨 힘이었을까요?
그 새벽 그리움과 고적함으로 휘감긴 안개길을 뚫고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넌 당신을 찾았습니다.
"운명이다"라고 하셨던가요!?
덕수궁 앞에서 당신께 마지막을 고하던 그 새벽 아무소리 못 내고 당신을 심장에 묻었습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당신 떠난 지 1년하고도 수개월입니다. 기다려서 돌아올 당신이라면 언제까지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수 천 수 만 개의 작은 비석이 가슴에서 출렁거립니다.
당신 가신 날 울음 한 조각 남길 수 없었던 기막힌 회한때문에...
지금 당신은 어디쯤에서 이 시대와 마주하고 계신가요?
당신이 살아낸 그 도도한 날들 그 도도한 웃음
그립습니다. 당신이 계실 때 단 한번도 소리내어 말하지 못한 말이 있습니다.
그 말 한마디 남기기 위해 찾아갔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 |
![]() |
![]() |
|---|---|---|---|
| 4763 | 09년 봉하, 가을추수 3 (5) | 소금눈물 | 2009.10.27 |
| 4762 | 10월 26일 봉화산 가을 .. 노을 (3) | 가락주민 | 2009.10.27 |
| 4761 | 시골집-106 (6) | 김자윤 | 2009.10.27 |
| 4760 | 10월11일 아름다운님들 (7) | 분아 | 2009.10.27 |
| 4759 | 양산대첩 현장 (38) | 빛의창조 | 2009.10.27 |
| 4758 | 눈이 즐거워지는 훈훈한 사진!! 설악 10만명 인파가 이곳에서! (7) | 대 한 민 국 | 2009.10.27 |
| 4757 | 25일양산의 편린. (11) | 마도로스0 | 2009.10.26 |
| 4756 | 봉하쌀 벼베기및 벼타작 체험 행사 (12) | 봉7 | 2009.10.26 |
| 4755 | 노란풍선 그리고 봉하 가을걷이 (8) | 가인블루 | 2009.10.26 |
| 4754 | 09년 봉하마을 가을 추수 2 (8) | 소금눈물 | 2009.10.26 |
| 4753 | #4. 기억에 남는 .... (9) | 니드박 | 2009.10.26 |
| 4752 | #3. 유세장의 분위기... 후~끈~ (10) | 니드박 | 2009.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