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당신, 주방에 가는 거요?"
"그런데 그건 왜 물어요?"
"그럼 오는 길에 냉장고에서 오징어와 사이다 좀 갖다 주구려.
혹 잊어버릴지 모르니까 적어가든가."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아니, 내가 치맨줄 아슈?
걱정하지 말아요!!"

잠시 후...
아내가 접시에 삶은 계란을 들어오자
남편이 말했다.
"ㅉㅉㅉ...내 그럴 줄 알았다니까.
소금은 왜 안 갖고 오냐고!
그러게 내가 종이에 적어가라고 했잖소."
.
.
.
이제 중년이 된 친정언니 딸이 (제겐 조카가 되겠지요? )
며칠 전 통화 중에
- 이모 글은 잘 읽고 있어요.
- 아니, 어디서...?
- 사람사는 세상에서요.
이모가 돌솥 아니세요?
.
.
.
세상은 넓고도 좁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카는 노짱님 서거 후에 이곳을 알았다네요.
위 사진이 그 조카의 친정집입니다.
그러니까 제 큰언니네 집이지요.
부모님 안 계신 오빠네보다
언니집이 점점 더 친정 같아지네요.
사진은 올해 칠순이 되신 큰언니 블로그에서 퍼 왔습니다.
![]() |
![]() |
![]() |
![]() |
|---|---|---|---|
| 4763 | 09년 봉하, 가을추수 3 (5) | 소금눈물 | 2009.10.27 |
| 4762 | 10월 26일 봉화산 가을 .. 노을 (3) | 가락주민 | 2009.10.27 |
| 4761 | 시골집-106 (6) | 김자윤 | 2009.10.27 |
| 4760 | 10월11일 아름다운님들 (7) | 분아 | 2009.10.27 |
| 4759 | 양산대첩 현장 (38) | 빛의창조 | 2009.10.27 |
| 4758 | 눈이 즐거워지는 훈훈한 사진!! 설악 10만명 인파가 이곳에서! (7) | 대 한 민 국 | 2009.10.27 |
| 4757 | 25일양산의 편린. (11) | 마도로스0 | 2009.10.26 |
| 4756 | 봉하쌀 벼베기및 벼타작 체험 행사 (12) | 봉7 | 2009.10.26 |
| 4755 | 노란풍선 그리고 봉하 가을걷이 (8) | 가인블루 | 2009.10.26 |
| 4754 | 09년 봉하마을 가을 추수 2 (8) | 소금눈물 | 2009.10.26 |
| 4753 | #4. 기억에 남는 .... (9) | 니드박 | 2009.10.26 |
| 4752 | #3. 유세장의 분위기... 후~끈~ (10) | 니드박 | 2009.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