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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침목을 경계목으로 놓고 포크레인과 삽으로 마사토를 고루 펼치고 있는 연지 산책로 현장.
여름을 방불케하는 30도의 고온에 비지땀을 뻘뻘 흘리며 작업에 열중하는 열혈남아들..^^ 
언젠가 가까운 날에 우리들의 아들 딸들을 데리고 이곳을 방문하는 날
엄마 아빠의 눈물과 땀이 고스란히 스며있는 곳이라고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말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마사토를 펼친 산책로 바닥을 장비로 다지는 스치는 바람님 자세 나오시고 포스가 쩔어요.
이참에 그쪽으로 직업을 전환 하시는것도 고려해봄직 합니다..^^

우리의 여장부들께서는 오뉴월 땡볕을 온몸으로 받으며 풀뽑기 작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썬 크림을 바른 모습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봉하표 비빔국수가 왔습니다.
새참 시간에 양은 다라이에 가득 담긴 비빔국수 맛이 기똥찹니다.
먹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말을 하들 말어~~
뜨아악~ 일 할때는 어디에 있었는지 흔적도 없던 님들이 어디서 이렇게들 모인건지...ㅎㅎㅎ
염치 불구하고 균등하게 한접시 끼고앉아 고소하고 매운 맛을 즐겨봅니다.
지면을 통해서 간식과 새참으로 식탐을 돋우어주신 호미든님과 사모님께 다시한번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이 무슨 시츄에이션?
노짱님 다음으로 간지 난다는 회장님의 칭찬에 녹아서 무조건 충성입니다.
사진을 통해서나마 회원님들께 인사 올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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