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당신, 주방에 가는 거요?"
"그런데 그건 왜 물어요?"
"그럼 오는 길에 냉장고에서 오징어와 사이다 좀 갖다 주구려.
혹 잊어버릴지 모르니까 적어가든가."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아니, 내가 치맨줄 아슈?
걱정하지 말아요!!"

잠시 후...
아내가 접시에 삶은 계란을 들어오자
남편이 말했다.
"ㅉㅉㅉ...내 그럴 줄 알았다니까.
소금은 왜 안 갖고 오냐고!
그러게 내가 종이에 적어가라고 했잖소."
.
.
.
이제 중년이 된 친정언니 딸이 (제겐 조카가 되겠지요? )
며칠 전 통화 중에
- 이모 글은 잘 읽고 있어요.
- 아니, 어디서...?
- 사람사는 세상에서요.
이모가 돌솥 아니세요?
.
.
.
세상은 넓고도 좁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카는 노짱님 서거 후에 이곳을 알았다네요.
위 사진이 그 조카의 친정집입니다.
그러니까 제 큰언니네 집이지요.
부모님 안 계신 오빠네보다
언니집이 점점 더 친정 같아지네요.
사진은 올해 칠순이 되신 큰언니 블로그에서 퍼 왔습니다.
![]() |
![]() |
![]() |
![]() |
|---|---|---|---|
| 4775 | 편안한 풍경 | 김자윤 | 2009.10.28 |
| 4774 | 양산..마지막 투혼 (7) | 마도로스0 | 2009.10.28 |
| 4773 | 오늘 봉하 (4) | 뚝방길 | 2009.10.28 |
| 4772 | 봉하마을 생가 마당의 사진전 (19) | 소금눈물 | 2009.10.28 |
| 4771 | 오늘 봉하마을 풍경 (5) | 뚝방길 | 2009.10.28 |
| 4770 | [호미든의 봉하時記] 방앗간이 돌아가는 소리 들리세요? (25) | 호미든 | 2009.10.28 |
| 4769 | 마지막까지 송인배 후보를 지지했던 자봉들과 시민들 .의원님과 장관님.. (14) | sanora0922. | 2009.10.28 |
| 4768 | 양산 친구넘에게 전화했더니... (13) | 푸른봄날 | 2009.10.28 |
| 4767 | 드뎌~ 결전의 날이 밝았습니다. (7) | 링사이드 | 2009.10.28 |
| 4766 | [양산대첩] 양산 대첩을 끝내면서.... (40) | 미르의전설 | 2009.10.28 |
| 4765 | 절대 잊지 못할 이 한 장의 사진 !!! (40) | 대 한 민 국 | 2009.10.28 |
| 4764 | 시골집-107 (3) | 김자윤 | 2009.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