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 - 봉하사진관 - 에서
제 눈에 콩깍지가 씌웠는지
우리 노짱님이 어깨를 흔들며 건들거리시며(?) 걷는 모습도 좋구요
말씀하실 때 손의 표정도 다양해서 참 좋아요.
그런데 어떤 인간들은 품위(?)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니들이 '진정한 품위'가 뭔지 알기나 혀?.......ㅉㅉㅉ
그림자라도 좋으니 한 번 뵙고 싶습니다.
시간이 나면...
방학이 되면...
봉하마을에 한 번 가야지...
어느 시간대에 가야 만나뵙고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새벽 일찍 갈까?
저녁 늦게 갈까?
아니면 눈에 확~~~ 들어오게 이벤트를 한번 할까?
사진을 확대해 거실에 걸어야지......
벼라별 상상을 하다가 세월만 보내고 영영 기회를 놓쳤습니다.
여러분들도 보고싶은 사람 있으면 미루지 마시고 만나세요.
후회는 항상 뒤에 오나니......!!!
.
.
.
- 부르지마 - 김목경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 |
![]() |
![]() |
![]() |
|---|---|---|---|
| 4787 | 가을걷이 대동제 "가을봉하" 손님맞이로 바쁜 봉하마을, (13) | 순수나라 | 2009.10.29 |
| 4786 | 2009년 10월 24일~25일 봉하마을 가을걷이 자원봉사 늦은후기 (18) | 당희(당원만이희망이다) | 2009.10.29 |
| 4785 | 장성(구재상님) 벼베기 사진3 (5) | 링사이드 | 2009.10.29 |
| 4784 | 장성(구재상님) 벼베기 사진2 (4) | 링사이드 | 2009.10.29 |
| 4783 | 장성(구재상님) 벼베기 사진 (5) | 링사이드 | 2009.10.29 |
| 4782 | 시골집-109 (3) | 김자윤 | 2009.10.29 |
| 4781 | 노짱님 왼쪽 분이 누구시더라......? (5) | 돌솥 | 2009.10.29 |
| 4780 | 시골집-108 (3) | 김자윤 | 2009.10.29 |
| 4779 | 전두환(78) 노태우(77) '모교를 빛낸 동문들'논란 (11) | 장수아들 | 2009.10.29 |
| 4778 | 오늘 아침 민주공원 가을 단풍 (3) | 가락주민 | 2009.10.29 |
| 4777 | 어제...조기숙교수님,문짝님과 함께 연극데이트 하신 분들... (4) | 386 아줌마 | 2009.10.29 |
| 4776 | " 한 바보가 가면 또 한 바보가 온다" 대구 이어 양산에서 (9) | 우물지기 | 2009.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