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찍사(봉7님)의 귀환 사진입니다.
오전은 새완두와 함께 시작했습니다.
정~~말 진도 안나갑니다 ㅠㅠ
노랑경님과 단 둘이...
돌단풍
물가나 바위틈에서 잘 자라며 잎은 단풍잎처럼 가장자리가 깊게 갈라져 있다
최근에는 화단에서도 쉽게 볼수 있으며 생가 문을 들어서면 바로 오른쪽에도 피어 있습니다
민들레 홀씨는
이렇게 청소기로 채취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벌레도 따라와요 ㅎㅎ
애기똥풀이 활~~짝
무늬둥굴레도 잎을 내밀었다 싶었더니
어느새 꽃망울까지..
그새 무스카리도 컸네요.
동창모임 갔던 빈들님이
연지를 한 주라도 빼먹으면 안된다는 사명감으로
도착하자마자 새참부터..
옹기종기 흰젖제비꽃..
오후는 체스트와 함께 하는 세 남자
주파이어님
빈들님
멘붕상태이신 노랑경님
빈들님의 체스트는 벌써 한 달이 넘어갑니다..
데크 주변에
노~~란 왕갓(겨자)꽃
오늘도 혼자 싱글벙글~~
뿌리를 바라보며 뭔 생각을 ???
새참이다~~~
기운차린 깜순님이
오늘의 날조..
연지 한가운데 있는 섬에는
애기똥풀을 심어주고..
(덕분에 저도 올해 처음 체스트..)
뿌리를 잘 내려야 할텐데요.
헉~ 주파이어님.
심었으니 물도 주고..
부들이 이제 안보이네요.
물가에 보이는 풀은 창포입니다.
즐거운 퇴근길~~~
벌써 4월 중순이네요.
연지에는
노~~란 꽃들이 하나 하나 깨어나며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 |
![]() |
![]() |
---|---|---|---|
10847 | 어느책에서 읽은 글을 떠올리며 | 조카 | 2012.05.12 |
10846 | 우리는 왜 | 조카 | 2012.05.12 |
10845 | 2012.05.12 봉하에 수놓을 해바라기꽃 !!! (2) | 보미니성우 | 2012.05.12 |
10844 | 20일. 23일 봉하열차가 출발하는 서울역 (5) | Martyr | 2012.05.11 |
10843 | 우리 대통령의 못보던 사진들 공개 ...... (11) | 내마음 | 2012.05.11 |
10842 | 조카의 낚시 (3) | 소금눈물 | 2012.05.11 |
10841 | 조현오는 떡찰들의 예우를 받고 구치소가 아닌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8) | 미트로 | 2012.05.10 |
10840 | 대통령님 서거3주기 추모전시회 영상 (5) | 사오장 | 2012.05.10 |
10839 | 2008년 제주에서 봉하 방문의 아련한 추억!(당신이 그립다. 노무현.. (5) | 나에게넌 | 2012.05.09 |
10838 | 국민이 대통령입니다 (5) | Martyr | 2012.05.09 |
10837 | 절절한 마음!!!! (3) | 전설같은 이야기 | 2012.05.09 |
10836 | 봉하마을 5월 풍경 (7) | 실비단안개 | 2012.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