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이 사내에게 정감이 간다

파란노을note 조회 5,196추천 312008.07.08





수박, 사이다, 우유 등을 버무려 '칼피스'같다는 화채를 마시니 건더기가 컵(왜 나만 작은 컵이냐고! 내 덩치를 봐라. 이게 성에 차냐고!!ㅋㅋ)에 남아 있다. 무심코 입에 '탈탈탈' 털어넣고는 아차했다. 이런 체신머리없는 뚱땡이 같으니라고...

허참! 그런데 이 사내 좀 보소! 아예 손가락으로 집어서 드신다. 순간 부끄러워졌다.

이 사내에게 왜 이렇게 정감이 갈까?

이쁜 아가씨도 아니고,

난 노사모도 아닌데

난 古민주당도 열린우리당도 아니고, 통합민주당이나 민주당 복심 당원도 아닌데

난 왜 이 사내에게 휘둘리고 있는 것일까?

아! 아직도 온 몸이 쑤신대 다시 봉화가 다시 가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까?

손가락으로 건더기를 건져드시고, 해맑게 웃는 저 웃음이 또 그리운 이유는 무엇일까?

누구는 천박함이라고 정의할 저 '소통'의 언어에 나는 빠진 것 같다.

아주 오래동안 헤맬것 같다.

- 몸과 마음이 퍼렇게 멍던 파란노을 -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4811 시월 마지막날 피아골 단풍입니다 (2) 홍검사 2009.11.01
4810 10월31일(토) _봉하대동제-이모저모_사진들 (18) 영원한 미소 2009.10.31
4809 시골집-112 (2) 김자윤 2009.10.31
4808 시골집-111 (1) 김자윤 2009.10.31
4807 사진 구합니다. (2) 큰스님 2009.10.31
4806 전국에서 모여 지지 해주신 자원 봉사자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4) 미르의전설 2009.10.31
4805 노짱님 죄송합니다 (2) 미르의전설 2009.10.31
4804 열정의 순간들 1 (4) 미르의전설 2009.10.31
4803 시민광장이 왜 뜨는가 했더니 이런 이유가 있었습니다. (5) 대 한 민 국 2009.10.31
4802 09년 10월 25일 봉하들녘을 바라보며 (8) 소금눈물 2009.10.30
4801 100명의 가신과 주군 김구선생 2009.10.30
4800 시골집-110 (6) 김자윤 2009.10.30
559 page처음 페이지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