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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초딩들이 저지른 이바구인지라...

chunrianote 조회 3,449추천 92008.08.06

[명박지옥] 마산초딩 동여상 때문에.ㅍㅎㅎㅎ [52]
  • 아름다운 청년아름다운 청년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1997801 | 2008.08.06 IP 61.105.***.115
    • 조회 2725 주소복사

    쥐떼들 난리가 아니군요...

    어제 촛불집회 참석 조계사에서 밤을 지새고 아침에야 수원에 도착했습니다.

    마침 수업이 없는 시간이라  학원에서 컴 접속해보니

    마산 초등학생들 동영상 때문에 난리군요...ㅎㅎ

     

    그 동영상은 어느 님의 블로그에 있던 것이었고

    그것이 카페 자유게시판에 올라있어서

    하도 경악스럽고 한심하고 이 나라의 현실이 너무도 슬퍼서

    아고라에 펌질을 했습니다...

     

    어제 조계사에서 그 동영상관련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절대 욕설을 쓰라 시킨것 아니고

    당시 현장에 있었던 님 왈..

    어떻게 쓰냐? 뭐라고 쓰냐는 질문에...

    그냥 하고 싶은 이야기 마음대로 쓰라고 했다더군요..

     

    그리고 오늘 그 마산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항의 방문을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그 선생님들께  그 동영상에 나온 님과 수배자님들  

    죄송하다!!

    아이들이 그러는 것 야단을 치거나 말렸어야 했는데..

    하고 싶은 이야기 마음대로 쓰라고 했더니

    이런 일이 벌어졌다...

    라는 내용의 요지로 사과를 드린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동영상 조작하거나 일부러 아이들을 시킨것은 절대 아님을 밝힙니다..

     

    제가 서울에 집회를 가느라고 수원에서 전철을 타면

    커다란 종이에

    "이런 놈이 대한민국 대통령"   공인전과 14범이라는 제목으로

    그의 전과 사실을 적어서 내리는 정차역 안내판에 걸어놓습니다.

     (참고로 위의 사진속 내용의 글은 제가 대선기간에도 이 곳 아고라에  "이런 놈을 대통령으로

    뽑으시렵니까??" 라는 제목으로 수차례 올렸지만

      수원지방법원에서 위의 글은 선거법위반이 아닌것으로 판결을 했습니다.. 사실이니까요..

    ㅍㅎㅎ)

     

     

    그리고 쇠고기 수입협상후 뒷면에는  

    광우병위험음식을  가뜩이나 못쓰는 글씨로 기록

    전철내 천정에 매달린 안내전광판에 걸어놓았습니다.

     

     

     

    한 번은 광우병 소고기가 들어가는 음식들의 목록을 작성해서

    전철안에 걸어놓았습니다.

     

    안양역에서 한 때의 걸스카우트 복장을 한 초등학생들이 인솔 교사와 함께 타더군요

    그 글을 소리내어 꼼꼼하게 읽어보는 아이들...

    인솔 선생님 " 애들아!! 너희들 좋아하는 것 저기 다 있다"

    라고 웃으며 말씀..

     

    한 여자아이  "이명박이  일본으로 가버렸으면 좋겠어요!"

    옆에 있는 친구  "개명박이야!! 개명박""

    이라고 합니다..

    초등학생들이 전철안에서 어른들이 다 들도록 큰 소리로...

     

    당황한 선생님 아이들을 위한 변명..

    "요즘 학교에서 영어공부를 하도 빡세게 시켜서 아이들이 그러거든요""

    라고 하십니다....

     

    이곳 수도권 초중딩들이 대통령 이명박에 대한 태도가 대부분 이런것을

    진즉부터 알고 있었던 터이고, 익히 듣고 보아온 일이기에

     제가 이 동영상을 처음 접했을 때 그리 대수롭지 않았습니다..

    단지 "경상도 마산의 아이들 조차 저러는 구나"

    라고 생각하고  그 동여상을 이곳 아고라에 퍼다가 올린것이었고요..

     

    수원 촛불집회에 아이와 함께 참석하신 어머니

    "애들이 뉴스에 대통령이 나오면  이명박이다..재수없어...쥐박이"등등

    하도 말을 함부로 해서

    그러면 안된다  이름뒤에 대통령이라는 호칭을 붙이거나 대통령님이라고 해야 한다!"

    라고 주의를 여러번 주었지만  이제는 포기했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학원에서 피시방에서

    자기들 또래끼리 그렇게 부르고 있으니까요....

     

    그 동영상보고 화가 난다면    당신들 자신에게 화를 내십시오

    초등학생에게조차 존경은 커녕  대통령으로 인정도 받지 못하는 놈을

    이 나라의 대통령으로 만든 당신과 당신의 知人들에게  화를 내시고

    당신의 머리카락을 쥐어뜯으십시오.

     

    그리고 지금도 결코 늦지 않았습니다..

     

    제가 중3때 박통이 암살당했습니다.

    그때 우리 대통령이 죽었다고 얼마나 울었었는지요...

     

    만약에 지금 이 땅에서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난다면

    정말 우리 대통령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 눈물흘리고 울

    조중고딩이들이 얼마나 될까요???

    아니 존재하기나 할까요???
    http://www.pandora.tv/my.et777/32697297




    안티된 天理兒가 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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