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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11일 추석연휴 전의 봉하. (부제:농꾼정호 스페샬~~~)

부산싸나이note 조회 4,404추천 342008.09.11

추석 연휴가 낼 모레다.
오늘까지 노짱님 나오시고 며칠을 뵙지를 못한다.
나도 먼길 가야하고.....
그리하야 어제 드라카님과 반디님 한테 추석인사를 다 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봉하로~~
노짱님 나오실려면 한 30분 기다려야 할꺼 같아서 연지로


연지는 올때마다 새롭다,

덩그러니 비어있는 원두막

동네 아이들의 놀이터로 변신한다.

이놈들 나타날때도 번개같이 나타 나더니 사라질때도 번개다...ㅎㅎ

아이들이 가고난 빈자리는 이분들이 곧바로 차지 하신다.

연지에 자원봉사자들이 심어놓은 것에 물주러 오셨단다.

농꾼정호님도 등장 하시고

들판삼님은 이렇게....

들판사님은 요렇게...(들포님 들판사로 불러 드렸어요...ㅎㅎ)

사이좋게.....
이 두분도 봉하의 일꾼이십니다.

농꾼정호님과 들판삼님

드디어 오늘의 하이라이트
일단 사진으로 보시길........

연지에 물을 공급해야  하는데 밸브가 우드데크 공사로 데크 아래쪽에 위치하게 된 상황이다.
농군정호님 잠시 난감해 하시다가..."아!!오늘 묘기 대행진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하시는 말씀과 동시에 이런 장면이 나왔다.

사실 사사세 회원분들의 즐거움을 위하여 난 농꾼정호님이 물에 살짝 빠지기를 기원했건만...ㅎㅎ
(농당 입니다~~~~~)

물이 콸콸~~~

이분들과 사진도 찍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벌써 4시가 훌쩍 지나고 말았다....어쩔껴~~~~
부랴부랴 인사하고 생가로 갔는데.....노짱님 마지막 방문객의 손을 놓고 들어가고 계신다.

자원봉사센터에서 드라카님과 반디님이랑 이야기 하고 커피 한잔 마시고 봉하에서 돌아왔다.

항상 관심 가져주시는 사람사는세상 여러분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
          먼발치에서 맘속으로 추석인사 드리고 온 부산싸나이 였습니다.



뱀다리

자봉센터에 있을때 봉투님이랑 봉식님 자전거 타고 휭 가시더만..따라갈껄 그랬나봐요.. ㅜ.ㅜ
그랬으면...ㅎㅎ

김정호 비서관님 고맙습니다.
드라카님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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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2일 09:54분

댓글 달아 주신분만 두배로 추석 잘 보내십시요 ^^;;; ㅎㅎㅎㅎㅎㅎㅎ
(농담 입니다~~~~)

어제는 정말 아쉬웠네요. 순간 가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었는데...
다음에 노짱님을 가까이서 담을 기회가 있겠죠...

추석연휴 지나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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