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노공이산님의 아름다운 손.

가좌시민note 조회 4,665추천 252008.10.10

    

    

    

    

    

    

           아름다운 손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

 등 뒤로 보이는 세상을 보며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생각하며
 용기를 얻습니다.

 한걸음 두 걸음
 조심조심 뒤로 걷다보면
 당신을 사랑하며 아팠던 순간도
 당신을 사랑하며 기뻤던 순간도

 한편의 드라마처럼 흘러 갑니다.


 물속 흐르는 세월을 점치는가
 끔쩍도 않고
 한 곳만을 응시하나?

 가냘픈 다리로 하루종일
 무엇을 그리 기다리나?
 힘들거든 창공을 날아라. 

 힘들고 지쳐 있을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얼마나 포근 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조용히
 다가와 잡아주는 손 얼마나 따뜻 할까요.

 사랑하는 사람의 손이 닿기만 해도
 마술에 걸린 듯 전율이 흘러 더 잡고싶은 손.
 함께하는 당신의 손이 있기에 영원히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당신의 손 입니다.


                                        ◎좋은글 (中)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4811 시월 마지막날 피아골 단풍입니다 (2) 홍검사 2009.11.01
4810 10월31일(토) _봉하대동제-이모저모_사진들 (18) 영원한 미소 2009.10.31
4809 시골집-112 (2) 김자윤 2009.10.31
4808 시골집-111 (1) 김자윤 2009.10.31
4807 사진 구합니다. (2) 큰스님 2009.10.31
4806 전국에서 모여 지지 해주신 자원 봉사자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4) 미르의전설 2009.10.31
4805 노짱님 죄송합니다 (2) 미르의전설 2009.10.31
4804 열정의 순간들 1 (4) 미르의전설 2009.10.31
4803 시민광장이 왜 뜨는가 했더니 이런 이유가 있었습니다. (5) 대 한 민 국 2009.10.31
4802 09년 10월 25일 봉하들녘을 바라보며 (8) 소금눈물 2009.10.30
4801 100명의 가신과 주군 김구선생 2009.10.30
4800 시골집-110 (6) 김자윤 2009.10.30
559 page처음 페이지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