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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ria는 이곳을 떠나시오

김솔note 조회 1,722추천 292009.09.08

PS : 앞으로 천리아 글에 대해 혹독한 비판과 비난 비방 조롱 욕설 강퇴가 뒤 따를지라도
천리아는 이에 개의치 않을 겁니다. 혹여 이곳 규칙이나 환경과 맞지 않은 글 쓸 천리아는 안티임을 항시 기억하시기를....
그라고 이왕 포교나온거 물좋은 노하우를 [최후의 종교 天理敎] 전도발판으로 삼아볼까나 ㅎㅎㅎㅎ
이참에 노사모들 인간성 개조도 할 겸 우주가 몸인 절대자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줄까 보다....
그 뿐인가 한 번 선언한건 죽어도 물고 늘어지는 기개로 차차기 대권을 향해 달리는 天理兒가 탄 天理馬가 제대로 종횡무진 활보할 수 있을지 그 무대에 안티로써 제 역할을 다해 보렷다.


立敎171(2008)年 6月 24日
天理馬 탄 天理兒 許尙鐸謹上
....................................................................................................................................

저는 종교를 탓한다든지 노통을 사랑하는 마음을 탓하는 것이 아닙니다.

노통을 이용하고 봉하마을을 이용하여 자신의 종교에 대해 포교할동을 한다는 것에 짜증납니다.


제나이 50입니다.
누구보다 노통을 사랑하고 노통의 정신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여행길에 노통님의 서거소식을 듣고 함께 못했슴에 죄스러워
혼자 49재까지 매일 출근전에 창원에 있는 성주사에서 108배를 올렸습니다.
저같은 사람이 이곳 사람사는세상의90%일 것입니다.

그동안 이자의 글을 읽으며 또 올라오는 사진중 은연중에 .....그자의 노림수를 보아왔습니다.
그정도가 점점  노골화 되어지는 것을 보며...

오늘 작심하고 글을 올린것입니다.

그동안 이자가 올린 글을 읽어보시고

내생각이 틀린거라면 제가 생각을 고치겠습니다.


포교를 목적으로 하는 chunria라면 이곳을 떠나시오

ps)
     노통께서 종교인으로서 이자를 인정해 주셨나요?
     사복입은 평범한 사람으로서 이자를 대해주신거지요.
     이자의 사진들을 잘 보십시오.
    
    사복입은 만남을 나중에는 종교인으로서 자신을 대해 주신것처럼 과장하고 있다는 것을
    간과하지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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