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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선언한 천리아

chunrianote 조회 512추천 02009.09.16

일련의 사태를 두고 생각해 보건데
천리아가 안티되도록 몰아가는 분위기에 따를 수밖에 도리가 없는 듯 싶어 안티 선언을 합니다.

이제 순수하게 노무현 대통령님만 존경하고 지지할 뿐
그를 따르는 무리들과는 안티되기로 했심다.

그 어떤 논의에 태클걸고 반대한다고 해도 그건 천리아의 예지에 따라 활동하는 것인즉
쓴 글을 무조건 심사마당으로 보내던 철거시키든 그건 관리팀과 노사모의 권역 안이라 생각되네요.

두 번째 안티 선언?
취임식 일주일 앞두고 대구지하철화재참사로 192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다친 대참사로 인해 정부적인 차원에서 가슴에 [근조]리본을 달도록 취임식을 기획했고 묵념 순서에 애써 대구참사를 삽입했던 그 날 천리아가 취임식장에 내건 현수막에 근조리본만 문제삼아 지길넘으로 간주되었던 과정... 다시말해 [근조]리본 다는건 취임준비위원의 공식메뉴얼임에도 천리아가 단 것만 문제? 
 
중앙 구독해온 천리아의 자료사진에 중앙로고가 박혔다는 이유로 [인현왕후 독살에 비유된 가증스런 일]로 내몰리며 매몰차게 몰매 맞은 심정에 안티로 돌았섰던 적이 있었지만...
사실 그 때꺼녕만 해도 중앙일보가 그렇게 나쁘다고만 생각지 않고 신문이란 원래 그렇고 그런류라 생각하며 중앙일보에 계속 태클건 천리아... 드뎌 중앙에서도 조선에서도 글 싣지 못하도록 되었지만...

노사모~!

천리아는 노무현을 사랑하고 존경하고 지지하는 사람이지만 노사모라는 조직은 탐탁치 않게 생각하고 있심다.
노사모,대통령 되게 만든 공로는 크다할 수 있겠으나
그게 자기들의 공로라 안고돌며 노짱을 힘들게 만들고 국민을 이간시켜오며 국민의 대통령을 노사모의 대통령인양 국민을 차단시키다 결국 여~꺼녕 이르게한 죄 또한 노사모의 공로, 그 외 노사모로 인해 곤욕을 치룰 때가 울메나 많았심까?
























이제 천리아는
노짱을 지지하는 사람으로....
노짱을 존경하는 사람으로....만으로 만족하겠심다.

여긴 노사모라는 조직이 운영하니까 노사모 입맛에 맞도록 훈련시키고 싶겠지만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참여하여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됨에도....

있지도 않은 사실을 공지하며 모함하는 글은 버젖한데 분명한 있었던 사실을 기록한 사진 글(100재 그 -1,2,3)은 정당한 이유없이 심사마당에 조차 없애버리는 등 한 사람의 지지자를 내치는 과정에 노사모가 대동단결한 모습
오래 오래 기억 속에 길이 보전하겠심다.

그래 술심으로 대동단결하여
정권창출? 꿈만 같은 일입네다.

반대 신고 계속 보내어 천리아가 발 붙일 수 없도록 노력할
그대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더 치하를 보내며
노사모들의 정신개조가 없는한 정권 되찾아 오는건 물건너간 일이라
단언하며 안티로 되돌아섭니다. .

立敎172(2009)년 9월 16일
天理兒 허상탁 안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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