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thumb/
(노)을속에서 빛나는 구름은
(무)언의 목소리로 말을 합니다
(현)시대를 살면서 서민들을 위한
(대)통령은 오로지 노무현님이라고...
(통)치와 정책은 오로지 국민을 향하고
(령)령들과 함께하는 마음이셨음을 이제야 알겠습니다.
(님)이 있어 지난 5년간 행복했음을 떠난후에 아는 어리석은 우리들이었습니다.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뢰는 그냥 얻어지는게 아닙니다.
(축) 늘어진 어깨 다독이시며 희망을 주시는 당신이여
(하)늘아래서 당신과 함께 숨쉴 수 있다는 것이
(드)넓은 광야에서 양팔 벌려 맞는 시원한 바람처럼 벅차오릅니다.
(립)싱크 하듯이 공허한 현 정부가
(니)힐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걸
(다)시는 보지 않을 수 있도록 우리는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면서 오늘하루는 행복에 젖고 싶습니다.
작년에 지어본 글입니다..
같은 하늘아래서 당신과 숨쉴 수 있다는 것이 참 행복했었습니다.
Notti senza Amore(한 없는 사랑) / Kate St John
![]() |
![]() |
![]() |
![]() |
---|---|---|---|
4811 | 시월 마지막날 피아골 단풍입니다 (2) | 홍검사 | 2009.11.01 |
4810 | 10월31일(토) _봉하대동제-이모저모_사진들 (18) | 영원한 미소 | 2009.10.31 |
4809 | 시골집-112 (2) | 김자윤 | 2009.10.31 |
4808 | 시골집-111 (1) | 김자윤 | 2009.10.31 |
4807 | 사진 구합니다. (2) | 큰스님 | 2009.10.31 |
4806 | 전국에서 모여 지지 해주신 자원 봉사자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4) | 미르의전설 | 2009.10.31 |
4805 | 노짱님 죄송합니다 (2) | 미르의전설 | 2009.10.31 |
4804 | 열정의 순간들 1 (4) | 미르의전설 | 2009.10.31 |
4803 | 시민광장이 왜 뜨는가 했더니 이런 이유가 있었습니다. (5) | 대 한 민 국 | 2009.10.31 |
4802 | 09년 10월 25일 봉하들녘을 바라보며 (8) | 소금눈물 | 2009.10.30 |
4801 | 100명의 가신과 주군 | 김구선생 | 2009.10.30 |
4800 | 시골집-110 (6) | 김자윤 | 2009.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