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걷이 대동제 "가을봉하" 손님맞이로 바쁜 봉하마을,
순수나라
조회 1,866추천 312009.10.29
대통령님 묘역에서 참배객들에게 작은비석에 대하여 설명을 하는데
묘역 건너편 봉하들판
추수를 끝낸 논에 트럭들이 들어오면서 구조물들이 들어서고
가을걷이 대동제 "가을봉하" 무대설치가 한참이다,
설명을 끝내고 제빠르게 자전거를 타고 현장에 가보니
봉하마을에서 최고로 바쁘신 농군정호님께서
현장에서 이것저것 물어보시면서 작업지시를 한다,
방금 전까지 봉하정미소에서 일하시는 모습을 봤는데....
가을걷이 대동제 "가을봉하"가 열리는 기간에 정미소를 완공하고자
밤낮으로 뛰어다니시는 모습
봉하에서 내가 존경하고 일하시는 모습이 제일 아름다운 분
농군정호님이시다,
[멀리서 바라본 무대 구조물들과 현장]
[이것저것 작업지시를 내리는 농군정호님]
[무대를 설치하기 위하여 조명 트러스를 만들고 계시는 분들]
[무대 트러스와 조명기구, 음향장비들]
[궁금한 것을 물어보시는 농군정호님]
[봉하마을 곳곳에 가을걷이 대동제 "가을봉하"를 알리는 포스터들]
[야간에 바라 본 작업현장]
[생태공원 한 가운데 설치 된 조명트러스]
 |
 |
 |
 |
|---|---|---|---|
| 4811 | 시월 마지막날 피아골 단풍입니다 (2) | 홍검사 | 2009.11.01 |
| 4810 | 10월31일(토) _봉하대동제-이모저모_사진들 (18) | 영원한 미소 | 2009.10.31 |
| 4809 | 시골집-112 (2) | 김자윤 | 2009.10.31 |
| 4808 | 시골집-111 (1) | 김자윤 | 2009.10.31 |
| 4807 | 사진 구합니다. (2) | 큰스님 | 2009.10.31 |
| 4806 | 전국에서 모여 지지 해주신 자원 봉사자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4) | 미르의전설 | 2009.10.31 |
| 4805 | 노짱님 죄송합니다 (2) | 미르의전설 | 2009.10.31 |
| 4804 | 열정의 순간들 1 (4) | 미르의전설 | 2009.10.31 |
| 4803 | 시민광장이 왜 뜨는가 했더니 이런 이유가 있었습니다. (5) | 대 한 민 국 | 2009.10.31 |
| 4802 | 09년 10월 25일 봉하들녘을 바라보며 (8) | 소금눈물 | 2009.10.30 |
| 4801 | 100명의 가신과 주군 | 김구선생 | 2009.10.30 |
| 4800 | 시골집-110 (6) | 김자윤 | 2009.10.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