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아래는 이광재의원이 짚푸라기 의자에 앉아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봉하를 지키는 대장군이시여 올 농사 잘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넙죽~
노하우 회원 세석의 밤하늘님입니다.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아무도 없어서 자봉하고 계십니다. 하루종일 풍선 불고 묶고 나눠주신다고 손가락이 많이 아팠을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생가쪽으로 가는 길 노짱님 귀향 땐 현수막이 차지한 자리를 이제는 사진이 그분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접사라고 하기엔 해소가 부족하지만...쩝
2008년 양산 총회 후 노사모들과 봉화산 등반 때네요.
충성! 신고합니다.
풀꽃인가요? 소녀의 꽃다발을 환한 미소와 함께.
오리야 너만 믿으마~
2008년 노짱님과 함께 심었던 추억의 장군차 나무입니다.
방앗간이 드디어 문 열었어요.
친환경 오리, 우렁이 쌀 포장을 위해 자원봉사를 하는 노하우 회원들입니다.
자동 포장기 가동중 그러나 잘 안되나 봅니다. ^^;
왼쪽 기계가 포장 인쇄기입니다.
다시 한번더 자동포장기를...
방앗간 내부 모습입니다.
생가를 찾은 방문객들 사이로 노란우체통이 보입니다. 노짱이 그리울 땐 편지를.
자원봉사자들의 손을 거친 쌀 판매요~
노짱님은 올 농사가 풍년이라는 것을 알고 계실겁니다.
노무현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노무현입니다.
![]() |
![]() |
![]() |
![]() |
---|---|---|---|
4811 | 시월 마지막날 피아골 단풍입니다 (2) | 홍검사 | 2009.11.01 |
4810 | 10월31일(토) _봉하대동제-이모저모_사진들 (18) | 영원한 미소 | 2009.10.31 |
4809 | 시골집-112 (2) | 김자윤 | 2009.10.31 |
4808 | 시골집-111 (1) | 김자윤 | 2009.10.31 |
4807 | 사진 구합니다. (2) | 큰스님 | 2009.10.31 |
4806 | 전국에서 모여 지지 해주신 자원 봉사자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4) | 미르의전설 | 2009.10.31 |
4805 | 노짱님 죄송합니다 (2) | 미르의전설 | 2009.10.31 |
4804 | 열정의 순간들 1 (4) | 미르의전설 | 2009.10.31 |
4803 | 시민광장이 왜 뜨는가 했더니 이런 이유가 있었습니다. (5) | 대 한 민 국 | 2009.10.31 |
4802 | 09년 10월 25일 봉하들녘을 바라보며 (8) | 소금눈물 | 2009.10.30 |
4801 | 100명의 가신과 주군 | 김구선생 | 2009.10.30 |
4800 | 시골집-110 (6) | 김자윤 | 2009.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