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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반 홈피에서 찾았습니다.

돌솥note 조회 2,791추천 592009.11.05



우리 반 아이들한테

제가 아는 만큼 김자윤 선생님을 소개하고

써프라이즈에서 이 사진을 복사해서

홈피에 올렸던 사진입니다.

모두 같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김자윤 선생님의 사진과 글인데

제가 음악 덧붙여 올렸습니다.

 

마을 입구에 있는 깔끔한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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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 생가 입구에 있는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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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 생가 입구에 있는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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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 자원봉사단 지원 센터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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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 자원봉사단 지원 센터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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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 자원봉사단 지원 센터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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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 자원봉사단 지원 센터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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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 자원봉사단 지원 센터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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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 자원봉사단 지원 센터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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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가 입구 낙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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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 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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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을 만나기 위해 집을 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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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고 협소한 공간에 사람이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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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보고 싶었던 분을 바로 앞에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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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 사진은 아무리 많아도 싫증이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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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좀 올려달라고 했더니 바로 올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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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가 다시 내려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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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기회를 주기 위해 모자를 벗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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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그만 둔 뒤 좋은 점이 세 가지랍니다.
염색 안 하고, 화장하지 않고, 낵타이 메지 않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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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자는 보통사람들이 어색해서 하는 행동이니
대통령은 하시면 안 된다고 말씀드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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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렇게 하면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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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어떤가요? "
이런 말씀으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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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눈이 자주 마주쳤습니다.
저를 보고 틀림없는 전문 사진작가라고 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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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은 저하고 동갑이고 키도 같고 딸 아들 하나씩 있는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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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편안한 표정 아무나 흉내낼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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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과 같이 있는 사람들도 인상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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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사진사 이 사람 대신 제가 있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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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 요즘 농사짓느라고 고생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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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 사진사가 찍어준 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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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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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7일 봉하마을에서

한 화가가 살았네. 홀로 살고 있었지.
그는 꽃을 사랑하는 여배우를 사랑했다네.
그래서 자신의 집을 팔고,
자신의 그림과 피를 팔아 그 돈으로
바다도 덮을만큼 장미꽃을 샀다네.

(후렴)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붉은 장미 창 가에서, 창 가에서,
창 가에서 그대가 보겠지.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누군가가 그대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꽃으로 바꿔놓았다오
그대가 아침에 깨어나면,
정신이 이상해질지도 몰라..
마치 꿈의 연장인 것처럼,
광장이 꽃으로 넘쳐날 테니까.
정신을 차리면 궁금해 하겠지.
어떤 부호가 여기다 꽃을 두었을까?
하고 창 밑에는 가난한 화가가
숨도 멈춘 채 서 있는데 말이야..

만남은 너무 짧았고, 밤이 되자
기차가 그녀를 멀리 데려가 버렸지.
하지만, 그녀의 인생에는 넋을 빼앗길 듯한
장미의 노래가 함께 했다네. 화가는 혼자서
불행한 삶을 살았지만
그의 삶에도 꽃으로 가득찬 광장이 함께 했다네..

.
.

저만 음악이 안 들리나요?
그래서 음악을 바꿨습니다.

여배우를 사랑하는 가난한 화가
모든 걸 다 바쳐 사랑했고
그 배우가 알아주지 않아도 행복한 화가.

꼭 누구 누구 사이 같아서... 
실행을 눌러야 음악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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