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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돌아가는 걸 모르는 할배(?)들...

돌솥note 조회 1,890추천 282009.12.02

   
 


-늬들이 뭔 죄냐?-
작년 서울시내 한 고등학교에서 열리고 있는
-
근-현대사 교육
- 현장.
수능도 끝났는데 올해는 안 하시나...?
제 아들이 취업하기 전 아주 잠깐
행정 인턴을 했었는데
그 때는 저렇게 앉혀놓고 4대강 홍보를 했다고 합니다.





뉴라이트에서 만든 교과서(?)

.
.
.
.


-종군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다-
라는 강사도 있고

-분단은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었다-
는 강사도 있고...

머리가 허연 뉴라이트 계열의 늙은 할배(?)들이 와서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고 있으니
저런 풍경이 연출되지요?
뉴라이트 어르신들!
역사의 수레바퀴를 뒤로 돌리느라
얼마나 애쓰십니까?

나이를 먹으면 지혜가 생긴다고 하지만
요즘같이 급변하는 세월에 적응 못함도
인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 그런 건 아니지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한 분들도 주위에 많습니다.
그러니 제 표현에 어르신들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시어요.
저도 머리가 허얘서 5주에 한번씩 염색하는 
곧 할머니 될 사람입니다.

위대하신 서울시민들!
( 저는 참고로 깨어있는 경기도민입니다 - 교육감선출을 놓고 보면 )
자립형사립학교 10개,
국제중학교 설립등
( 이런 학교가 공부만 잘 해서 가는 학교라고 생각하진 않으시겠지요?
 대학 등록금보다 더 비싼 수업료 때문에
월금장이들은 쳐다보기 어려운 학교랍니다 )

부자들을 위한 공약을 내걸어
강남의 젊은 엄마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 교육감선거에 강남에서 그런 투표율이 나오긴 처음이거든요 )
자그마치 74세나 되신 교육감을 뽑아 놓으니
이런 일들이 발생하네요.
강남 엄마들!
요즘 얼마나 행복하십니까?

요즘 아이들의 코드를 어쩜 저렇게 모를 수가 있을까?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져 국민은 무지몽매해서
계몽의 대상이고 개조의 대상이란
발상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념에는 털끝만큼도 관심없는 아이들을 모아놓고
좌파가 어떻고...
빨갱이가 어떠니...
하며 자기네들 사고와 이념을 주입시키고 싶어
국고를 축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꼭 80년대에 사는 것 같습니다.

서울시 교육감을 흔히들 '교육대통령'이라고 한답니다.
그만큼 대한민국 교육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말이랍니다.
서울시 교육감이 추구하는 방향이
우리나라 전체 교육에 미치는 영향이 어마어마하고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의 정책이
안 먹히는 자리라고 하네요.

파이낸셜타임즈가 지난
12월 기사에 -한국의 민주주의가 20년 후퇴할 것-이란
예측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원문을 참고하시어요.
http://blog.daum.net/byhgoodman/14794890?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byhgoodman%2F14794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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