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5/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5/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사랑인가 봅니다.

돌솥note 조회 1,115추천 232010.01.01









-눈길 영훈님-
노짱님 한 걸음 뒤에서
날카로우면서도 그윽한 눈길을 보내시던...







 우리 몸의 혈액에는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혈장이라는
    성분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백혈구는
    우리 몸의 어떤 이상한 침입자(병균)가 들어오면
    얼른 그 침입자를 처리하는 일을 합니다.



    그런데 백혈구가 그 침입자를 처치하는 모습을 보면
    아주 큰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백혈구는 어떤 방법으로
    침입자를 처치할까요?



    얼핏 생각하면
    아주 강력한 어떤 방법을 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백혈구는 침입자를 향해
    절대 무력을 쓰지 않습니다.
    대포도 쏘지 않고 기관총도 갈겨대지 않습니다.
    화학약품도 쓰지 않고
    그렇다고 심한 욕설을 쓰지도 않습니다.



    백혈구는 그저 그 침입자를
    품에 푹 껴안아 버립니다.
    그리고 아주아주 깊은 사랑으로 그를 감싸줍니다.



    백혈구에게 안긴 그 침입자는 아마 황홀해서
    정신이 없을것 같지 않습니까.
          ^..^*


.
.
.
.
.
.
.


    침입자는 백혈구의 사랑에 감동하여 그냥 녹아버립니다.



    참으로 백혈구의 사랑은 놀랍습니다.
    보기 싫든 지저분하든
    가리지 않고 모두 다 껴 안아 줍니다.



    우리 인간과 그 방법이 너무도 다르지 않습니까?

.
.
.


그런데요
저도 싫은 사람은 싫어요.
싫은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거든요.

그런 분들
이곳에서는 안 봤으면 싶네요.
남 탓하지 말고
자신을 한 번 돌아봤으면... 

새해 소망입니다.


.
.
.

제가 아주 예전에 어떤 신문에서 보고
타이핑해서 저장했던 글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웃겨요.
그걸 왜 손으로 쳤을까?...하고요.
그래서 모르면 손발이 고생한다는 말이 나왔겠지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4811 시월 마지막날 피아골 단풍입니다 (2) 홍검사 2009.11.01
4810 10월31일(토) _봉하대동제-이모저모_사진들 (18) 영원한 미소 2009.10.31
4809 시골집-112 (2) 김자윤 2009.10.31
4808 시골집-111 (1) 김자윤 2009.10.31
4807 사진 구합니다. (2) 큰스님 2009.10.31
4806 전국에서 모여 지지 해주신 자원 봉사자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4) 미르의전설 2009.10.31
4805 노짱님 죄송합니다 (2) 미르의전설 2009.10.31
4804 열정의 순간들 1 (4) 미르의전설 2009.10.31
4803 시민광장이 왜 뜨는가 했더니 이런 이유가 있었습니다. (5) 대 한 민 국 2009.10.31
4802 09년 10월 25일 봉하들녘을 바라보며 (8) 소금눈물 2009.10.30
4801 100명의 가신과 주군 김구선생 2009.10.30
4800 시골집-110 (6) 김자윤 2009.10.30
559 page처음 페이지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