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1주기를 앞둔 봉하

Marine Boynote 조회 2,338추천 422010.04.26

연차를 내고 집사람이랑 아들과 봉하마을로 갔다.

1년 반 만에 찾은 봉하는 많이 바뀌어 있었다. 생가도 새 단장하고 작은 서점도 생겼다.

서점에서 노공님의 흔적을 찾아 보기 위해 책 3권을 샀다.

1주기를 앞두고 꼭 묘소에 참배를 하겠다고 다짐했던 바, 참배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다만, 묘역 박석 공사 중이라 먼 발치서 묘역 사진을 앞에 두고 참배 할 수 밖에 없어 아쉬웠다.

국화 꽃을 놓으며 울컥하는 것을 겨우 추스르고 절을 올렸다.

목 놓아 울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봉하에 도착하기 전에 내리던 소나기가 마을을 다 둘러보고 돌아 오는 길에 다시 억수 같이 내린다.

노공님이 하늘에서 잠시 비를 멎게 해 편히 둘러 볼 수 있었지 않나 생각한다.

그러고 보니 가시는 작년 그 때도 오늘 처럼 소나기가 왔었지 ?

먹구름 사이로 비치는 해가 노공님 얼굴 처럼 따사롭기만 하다.


1주기를 앞 둔 봉하의 단면을 소개한다.




봉화산 정토원에서 바라본 부엉이 바위





정토원에서 바라본 묘역



사자 바위에서 바라본 묘역



정토원 보광전(? 기억이...) 앞 100년 수령의 배롱나무
 껍질없는 모습을 따라 청렴을 상징한다고 한다


오늘 따라 님이 더욱 그립다.


2010. 4. 23. 봉하마을 봉하산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4811 시월 마지막날 피아골 단풍입니다 (2) 홍검사 2009.11.01
4810 10월31일(토) _봉하대동제-이모저모_사진들 (18) 영원한 미소 2009.10.31
4809 시골집-112 (2) 김자윤 2009.10.31
4808 시골집-111 (1) 김자윤 2009.10.31
4807 사진 구합니다. (2) 큰스님 2009.10.31
4806 전국에서 모여 지지 해주신 자원 봉사자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4) 미르의전설 2009.10.31
4805 노짱님 죄송합니다 (2) 미르의전설 2009.10.31
4804 열정의 순간들 1 (4) 미르의전설 2009.10.31
4803 시민광장이 왜 뜨는가 했더니 이런 이유가 있었습니다. (5) 대 한 민 국 2009.10.31
4802 09년 10월 25일 봉하들녘을 바라보며 (8) 소금눈물 2009.10.30
4801 100명의 가신과 주군 김구선생 2009.10.30
4800 시골집-110 (6) 김자윤 2009.10.30
559 page처음 페이지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