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노공이산님의 아름다운 손.

가좌시민note 조회 4,756추천 252008.10.10

    

    

    

    

    

    

           아름다운 손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

 등 뒤로 보이는 세상을 보며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생각하며
 용기를 얻습니다.

 한걸음 두 걸음
 조심조심 뒤로 걷다보면
 당신을 사랑하며 아팠던 순간도
 당신을 사랑하며 기뻤던 순간도

 한편의 드라마처럼 흘러 갑니다.


 물속 흐르는 세월을 점치는가
 끔쩍도 않고
 한 곳만을 응시하나?

 가냘픈 다리로 하루종일
 무엇을 그리 기다리나?
 힘들거든 창공을 날아라. 

 힘들고 지쳐 있을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얼마나 포근 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조용히
 다가와 잡아주는 손 얼마나 따뜻 할까요.

 사랑하는 사람의 손이 닿기만 해도
 마술에 걸린 듯 전율이 흘러 더 잡고싶은 손.
 함께하는 당신의 손이 있기에 영원히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당신의 손 입니다.


                                        ◎좋은글 (中)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4823 가을걷이 대동제 3 (3) 로즈당 2009.11.01
4822 가을걷이 대동제 2 (4) 로즈당 2009.11.01
4821 가을걷이 대동제1 (5) 로즈당 2009.11.01
4820 늦가을 노공님이 그리워집니다.. (8) 피그셋 2009.11.01
4819 현대이발소 (3) 김자윤 2009.11.01
4818 시골집-113 (3) 김자윤 2009.11.01
4817 섬마을 장독대 (3) 김자윤 2009.11.01
4816 죄송합니다. (5) 마도로스0 2009.11.01
4815 봉하 31일 ,10월 대동제 이모저모 (10) 마도로스0 2009.11.01
4814 발자취를 따라서2-담양 죽녹원 (5) 더비구름 2009.11.01
4813 올해도 봉하에서 오리쌀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63) 소금눈물 2009.11.01
4812 [蒼霞哀歌 57] 세 개의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봉하마을 (8) 파란노을 2009.11.01
558 page처음 페이지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