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thumb/


2009. 10. 5. 봉하들녘
안녕하십니까? 우물지기입니다.
그 넉넉하단 한가위도 시간 따라 흘러갑니다.
사람세상에 오시는 고운님들도 넉넉한 날만 되시길 빕니다.
신산업단진가 뭔가하는 개발로 저의 고향은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그 정겹던 사람도, 늘 다녔던 골목길도, 그 늠름하던 느티나무도 사라졌습니다.
그 후로 봉하마을을 저의 고향으로 삼고 어릴적 고향 찾던 차를 몰아 내달렸습니다.
사람이 한평생에도 못 당할 일을 몇 달 사이에 겪고보니 몸도 마음도 많이 허무러졌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와 제 자리에 굳건히 서 있음을 노무현 대통령 님도 바라실 것입니다.
이곳에 오시는 분들이 강건하셔야 뒷걸음질 치는 우리나라의 미래도 사람사는세상으로 앞당겨지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마음을 가라앉히질 못 해 미뤄두었던 백여통의 쪽지를 열어보았습니다.
배달사고가 난 우편물, 되돌아온 우편물이 많이 쌓여져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나 하나 꼼꼼히 살펴 못 다 마무리된 노랑스카프는 2, 3일 내에 부치겠습니다. 평안을 빕니다.
![]() |
![]() |
![]() |
![]() |
|---|---|---|---|
| 4823 | 가을걷이 대동제 3 (3) | 로즈당 | 2009.11.01 |
| 4822 | 가을걷이 대동제 2 (4) | 로즈당 | 2009.11.01 |
| 4821 | 가을걷이 대동제1 (5) | 로즈당 | 2009.11.01 |
| 4820 | 늦가을 노공님이 그리워집니다.. (8) | 피그셋 | 2009.11.01 |
| 4819 | 현대이발소 (3) | 김자윤 | 2009.11.01 |
| 4818 | 시골집-113 (3) | 김자윤 | 2009.11.01 |
| 4817 | 섬마을 장독대 (3) | 김자윤 | 2009.11.01 |
| 4816 | 죄송합니다. (5) | 마도로스0 | 2009.11.01 |
| 4815 | 봉하 31일 ,10월 대동제 이모저모 (10) | 마도로스0 | 2009.11.01 |
| 4814 | 발자취를 따라서2-담양 죽녹원 (5) | 더비구름 | 2009.11.01 |
| 4813 | 올해도 봉하에서 오리쌀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63) | 소금눈물 | 2009.11.01 |
| 4812 | [蒼霞哀歌 57] 세 개의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봉하마을 (8) | 파란노을 | 2009.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