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세상살이 하도 어렵고...

돌솥note 조회 818추천 72010.03.29
























한국은 지금 하루에 35명씩 자살을 한다네요.

오늘 갑작스런 최진영씨 자살 소식에 기분이 착찹합니다.

왜 그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까요?




소망이 없기 때문이겠지요.

붙잡고 견딜 끈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나라가 무력감에 빠지는 느낌이 듭니다.

사사세 회원 여러분들!

힘들고 어려운 일 많더라도 용기 잃지 말고

모두 힘 내세요!!!


.
.
.

수선화에게

-시. 정호승    노래. 안치환-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내리면 눈길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갈대숲속엔 가슴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가끔씩 하나님도 눈물을 흘리신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산 그림자도 외로움에 겨워 한 번씩은 마을로 향하며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서 우는 것도
그대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그대 울지마라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4823 가을걷이 대동제 3 (3) 로즈당 2009.11.01
4822 가을걷이 대동제 2 (4) 로즈당 2009.11.01
4821 가을걷이 대동제1 (5) 로즈당 2009.11.01
4820 늦가을 노공님이 그리워집니다.. (8) 피그셋 2009.11.01
4819 현대이발소 (3) 김자윤 2009.11.01
4818 시골집-113 (3) 김자윤 2009.11.01
4817 섬마을 장독대 (3) 김자윤 2009.11.01
4816 죄송합니다. (5) 마도로스0 2009.11.01
4815 봉하 31일 ,10월 대동제 이모저모 (10) 마도로스0 2009.11.01
4814 발자취를 따라서2-담양 죽녹원 (5) 더비구름 2009.11.01
4813 올해도 봉하에서 오리쌀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63) 소금눈물 2009.11.01
4812 [蒼霞哀歌 57] 세 개의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봉하마을 (8) 파란노을 2009.11.01
558 page처음 페이지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