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나의 피이고,
의지이고,
봄이다.
장군차밭에 있는 매화나무와 소나무 가지치기를 했나 봅니다. 어리럽게 늘린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굵은 가지에 있는 가지가 자못 장했습니다. 모두 한 두 번 찔려서 피를 흘렸습니다. 하여간 '이쁜 것들'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ㅎㅎ 가지를 정리하면서 함께 한 생각은 '이 가지를 톱밥으로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자! 자원봉사 1년 계획잡아보세요.
마음바라기님의 튀밥 알바
눈녹은 자리
장군차는 맨몸으로 겨울을 견디고
누가 그린 그림일까? 내 마음에 따뜻한 겨울산 하나 둥둥 떠 가네요.
아침에는 춥다고 하더니
![]() |
![]() |
![]() |
![]() |
---|---|---|---|
4823 | 가을걷이 대동제 3 (3) | 로즈당 | 2009.11.01 |
4822 | 가을걷이 대동제 2 (4) | 로즈당 | 2009.11.01 |
4821 | 가을걷이 대동제1 (5) | 로즈당 | 2009.11.01 |
4820 | 늦가을 노공님이 그리워집니다.. (8) | 피그셋 | 2009.11.01 |
4819 | 현대이발소 (3) | 김자윤 | 2009.11.01 |
4818 | 시골집-113 (3) | 김자윤 | 2009.11.01 |
4817 | 섬마을 장독대 (3) | 김자윤 | 2009.11.01 |
4816 | 죄송합니다. (5) | 마도로스0 | 2009.11.01 |
4815 | 봉하 31일 ,10월 대동제 이모저모 (10) | 마도로스0 | 2009.11.01 |
4814 | 발자취를 따라서2-담양 죽녹원 (5) | 더비구름 | 2009.11.01 |
4813 | 올해도 봉하에서 오리쌀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63) | 소금눈물 | 2009.11.01 |
4812 | [蒼霞哀歌 57] 세 개의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봉하마을 (8) | 파란노을 | 2009.11.01 |